환경부, 세계 최대 액화수소 생산시설 구축 진행 상황 점검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71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5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5월 12일 에스케이(SK) 인천 액화수소 생산시설(인천 서구 소재)을 점검한다. 이번 현장 점검은 올해 말부터 액화수소의 생산과 이를 활용한 충전소가 차질 없이 가동될 수 있도록 ‘에스케이 이앤에스(SK E&S)’ 등 관련 회사들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부는 2022년부터 액화수소 충전소 29곳의 구축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중 인천, 경북 구미 등을 중심으로 빠르면 10여 곳이 연말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액화수소는 기체수소와 비교했을 때 한 번에 10배 이상 더 많은 수소를 운송할 수 있어 액화수소 충전소 운영으로 대형 수소 상용차 충전이 개선될 전망이다.

 

  환경부는 상용차 중심의 수소차 보급을 위해 5월 4일 12개 지자체, 7개 민간기업, 7개 전세버스운수사업자와 함께 수소 통근버스 전환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올해 수소 통근버스 250대, 2026년까지 2,000대 전환을 선언한 바 있다. 액화수소 충전소 운영은 향후 수소 통근버스를 포함한 수소 상용차 보급을 가속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케이(SK) 인천 액화수소 생산시설은 연간 3만톤의 수소를 생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액화수소 생산시설로, 2021년 7월부터 약 6천억 원을 투입하여 착공을 시작했으며,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금한승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은 “환경부는 수소버스 등 수소 상용차 중심의 수소차 보급을 위해 수소 상용차를 위한 충전소 구축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라며, “연말부터 액화수소가 생산되고, 충전소가 운영되면 수소 상용차 보급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2023.05.1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9087&pageIndex=1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08,A00019,A00001,A00023&startDate=2023-05-01&endDate=2023-05-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789 중남부지역 집중호우 환경부 총력 대응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380
788 라오스에도 한국 녹색산업 생태계 외연 확장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19
787 인공증식 2세대 저어새, 자연의 품으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04
786 화학사고 건강영향조사 국내 경험, 서태평양 지역에 알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12
785 국민과 함께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연구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30
784 환경부 장관 “우리 기업 투자·경쟁력 방해하는 환경규제 과감히 혁신”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02
783 환경부 장관, 제주에서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388
782 화학규제가 기업의 투자를 막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06
781 굴뚝 대기오염물질 측정, 현장 고충 해결을 위해 힘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14
780 환경부 장관, 야간 호우 대처상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10
779 “산업단지 용수공급 쉬워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386
778 민관 협업으로 미세조류 활용한 탄소저감 신기술 실증화시설 결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50
777 제2기 유역물관리위원회 출범, 유역 중심 통합물관리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03
776 집중호우 대비, 다목적댐 수위조절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01
775 전기차 충전산업 해외시장 진출 경쟁력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17
774 국립공원 안전사고 예방, 샛길 출입 등 집중 단속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62
773 환경부-철강업계, 유럽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맞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395
772 "이권 카르텔 극도로 경계해야" 환경부 레드팀 1차회의 열어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389
771 식물 탄저병 방제하는 담수 세균 발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02
770 27개국 공무원 대상,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