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에서 녹색기술 교류의 장을 열다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71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5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5월 13일(현지시간) 사우디 리야드(사우디 수도)에서 사우디 투자부와 공동으로 주관하고 한-사우디 비즈니스 연합회, 한국환경산업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주최한 한-사우디 녹색기술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설명회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의 개최사와 사우디 투자부 하드 알나임(Fahad Alnaeem) 차관의 축사에 이어, 사우디 투자부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물분야 투자 사업’을 발표했다. 이어 사우디측의 △해수담수화청, △사우디투자재활용공사, △현지 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아크와파워 등이 소관분야 별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정책방향 및 투자사업을 소개하여 국내 기업의 큰 관심을 자아냈다.

 

  한편 사우디 파하드 알나임 차관은 인공지능 소각로, 활성탄 재생기술 등 오전 내내 이어진 한국기업의 기술설명 8건을 모두 듣고 설명회 이후에도 각 기업을 찾아 궁금한 점을 질의하는 등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한-사우디 비즈니스 연합회 파아드 왈란(Fahad Wallan) 회장은 사우디 연합상공회의소, 사우디투자재활용공사 등 녹색산업 분야 회원사와 함께 한화진 장관을 접견하여 “한국의 녹색기업이 사우디아라비아 기업들과 30~40년 정도 장기간 협력할 동반자(파트너)가 되기를 희망하며, 한국 환경부에서 양국 기업의 가교역할을 해달라”라고 요청했다.

 

 이날 오후에는 국내 14개 기업이 사우디 발주처 등과 1대1 상담회를 통해 101건의 상담과 3억 2,173만 달러(약 4,324억 원) 규모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한화진 장관은 전날인 13일 주 사우디 대사관에서 기술설명회 참여기업을 만나 격려하고, 14일에는 현지 진출 기업과 간담회를 갖고 녹색산업의 사우디아라비아 진출 방안을 논의하고 현지의 어려움을 들었다.

 

  한화진 장관은 “중동지역의 녹색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사우디에는 우리나라의 녹색기술이 필요하다”라며, “우리 기업의 참여와 양국의 협력이 중동지역 녹색전환의 촉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환경부, 2023.05.1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9663&pageIndex=1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08,A00019,A00001,A00023&startDate=2023-05-01&endDate=2023-05-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523 근로시간은 18% 줄이고, 생산성은 32% 높이고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9 202
2522 유럽연합(EU) 공급망실사지침, 선제 대응으로 기회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9 226
2521 탄소중립, 광역 지자체가 직접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9 236
2520 “안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현장의 안전활동 점검을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9 198
2519 탄소중립 시대, 산업경쟁력 강화 및 수출 증진을 위한 산업·통상전략 점검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9 229
2518 여름철 오존 집중관리로 국민건강 보호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9 210
2517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기반(인프라)구축 지원사업 참여기업 2차 모집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9 511
2516 산재신청! 이젠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9 201
2515 건설근로자공제회, 파상풍 및 백일해 예방접종지원 참여자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9 195
2514 환경부-국토부, 지속가능한 해안권 개발과 생태관광 활성화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9 215
2513 지역문제 해결의 열쇠, 마을기업 지원 다각화 비회원 2024-05-07 206
2512 이번엔 장아찌다! 어촌도 웃고, 건설근로자도 웃고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7 196
2511 근로복지공단, 고용·산재보험 집중 홍보기간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7 244
2510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친환경차 세액공제 최종 가이던스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7 241
2509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 논의 비회원 2024-05-07 204
2508 ‘26년까지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20개소 건립, 고창군을 시작으로 올해 10개소 준공 예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7 201
2507 MBC, “데이고, 눈 찔려도 산재신청은 나 몰라라.. 두 번 우는 이주노동자” 보도 관련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7 221
2506 중견기업-지역대학 공동 기술개발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7 187
2505 한화진 장관 “40년 전에 머물러 있는 폐기물 매립제도, 획기적으로 바꾼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7 205
2504 대한민국 성장의 주역인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7 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