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해양탄소흡수원, 축구장 32배 넓이 추가로 확대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742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5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국립공원 내 훼손된 해초지 21만 5,000㎡와 염습지 1만 5,000㎡ 등 축구장* 32개 넓이(23만㎡)의 해양탄소흡수원을 5월 17일부터 복원한다.


 * 축구장 면적 = 7,140㎡(서울 월드컵 경기장 크기 / 105m x 68m)

 

  복원 대상지는 다도해 및 한려 등 해상국립공원 15곳의 해초지 비롯해 태안해안국립공원 기지포 등 9곳의 염습지다.

 

  이번 복원을 통해 국립공원공단은 연간 316톤*의 온실가스(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효과와 더불어 해안의 생물다양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 해초류 11.9 tCO2/ha·year(정익교 외, 2011), 염생식물 40.1 tCO2/ha·year(국립공원공단, 2020)을 토대로 계산(산식: 21.5ha x 11.9 + 1.5ha x 40.1 = 316t)

 

  국립공원공단은 2016년부터 해양탄소흡수원 복원사업을 추진하여 지난해까지 18만 9,385㎡를 복원한 바 있다. 지난해 한려해상국립공원 명사항, 벽련항의 해초지 복원지역을 조사한 결과, 이들 지역에는 해양생물이 인근 미복원지역(17종)에 비해 약 2.9배 많은 49종이 출현했다. 

 

  특히 복원지에는 어린 물고기와 알 등이 관찰되어 해양생물의 번식과 성장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주민과 함께 염습지 복원을 추진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이락사와 월차 염습지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서식지가 8곳에서 20곳으로 늘어났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국립공원 해양탄소흡수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생물다양성 증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환경부, 2023.05.1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9828&pageIndex=9&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08,A00019,A00001,A00023&startDate=2023-05-01&endDate=2023-05-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763 폭염으로부터 안전하게,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63
762 집중호우 예보에 따른 인명피해 대비 긴급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80
761 거문도에 국립공원 해양 기후변화 연구시설 개소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70
760 도시생태복원사업 내실화 및 효율성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688
759 환경부 차관, 취임 당일 홍수예방 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05
758 수소 통학버스, 최초로 인천시에서 달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363
757 사회복지시설에 충전시설 240기와 전기차 120대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67
756 국가환경시료은행 관리체계 구축… 환경정책기본법 시행령 개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373
755 유럽연합 불승인 살충제 물질 알레트린, 안전성 재검증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367
754 2023 대한민국 물산업 혁신 창업대전 공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58
753 토양·지하수 어린이 여름캠프 참가자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02
752 먹는물 조류독소 및 깔따구 관련 수질감시항목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530
751 환경부-산업계, 국제환경규제 대응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26
750 방문 요양보호사에 신분증형 녹음장비 보급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16
749 장애인, 게임도 하고 그림도 그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52
748 네트워크를 통한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적시 치료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56
747 연명의료 중단 기록의 열람 편의 제고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90
746 2023년 출생 임시신생아번호 아동 추가조사 실시 및 위기임산부 등 한부모 지원 강화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45
745 2024년도 생계급여 지원기준 역대 최대인 13.16% 인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500
744 보건복지부-아동권리보장원-세종문화회관, 아동 문화예술나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