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녹위-해수부, 한반도 연안 기후위기 적응력 강화 위한 공동토론회 개최

담당부서 : 해양수산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76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5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공동위원장 : 한덕수 국무총리, 김상협 카이스트 부총장, 이하 ‘탄녹위’)와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5월 26일(금) 부산 해운대센트럴호텔에서 ‘한반도 연안 기후위기 적응력 강화 콘퍼런스(이하 ’콘퍼런스)’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탄녹위 김상협 위원장과 해양수산부 송상근 차관을 비롯하여 산·학·연 전문가들과 시민사회 및 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연안의 기후위기에 관심있는 일반 국민들도 온라인(https://event-us.kr/63014)으로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콘퍼런스는 ‘기후위기 시대, 한반도 연안 지역의 위기와 해법’이라는 주제 아래 2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연안 기후재해 예방·적응’ 세션에서는 기후변화 심화에 대비한 연안재해 및 해수면 상승 대응 전략과 연안 지역의 도시계획에 관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된다. ‘연안습지’ 세션에서는 갯벌부터 바다숲까지 다양한 연안생태계 복원을 통한 기후재해 완화와 블루카본 확충 방안, 그리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민간의 역할에 관하여 논의한다.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은 “연안 지역은 해일, 침수 등 기후재해에 대한 취약성이 높은 공간이자 연안 생태계 복원을 통해 기후위기에 해답을 제공하는 공간”이라며, “콘퍼런스를 통해 각계 전문가들의 식견을 듣고 다양한 기후위기 대응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상협 탄녹위 민간위원장은 “한반도 주변 해수면 온도는 2100년까지 약 5.6℃ 상승하고, 해수면은 0.82m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지구의 평균적인 기후변화보다 더욱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라고 강조하며, “한반도 연안에서의 기후해법은 전 지구적인 기후변화 대응과 적응 노력에도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만큼 콘퍼런스를 통해 많은 분들의 지혜를 모아주기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본 콘퍼런스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와 연계하여 참석할 수 있도록 박람회 기간(5. 25.~5. 27.)에 개최되며, 해양수산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기후변화대응 기술 및 연구개발 성과를 소개하는 ‘기후기술관(벡스코 제2전시장)’을 운영한다. 친환경 선박·항만 기술 전시부터 해양예보 방송, 해양생물 교육 등 미래세대를 위한 콘텐츠까지 마련되어 있으며, 관련 정보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공식 누리집(https://wce-entec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 2023.05.24)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1215&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08,A00019,A00001,A00023&startDate=2023-05-01&endDate=2023-05-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864 장애인고용공단, LIG넥스원(주)와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6 475
863 산업계 주도로 산업·분야별 적합 인재 양성을 위한 일경험 프로그램 운영 ‘눈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6 457
862 저탄소 인증 농축산물 소비로 탄소중립 실현 함께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6 480
861 일터혁신 추진성과를 함께 나눠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6 378
860 (참고) 고용노동부 장관, 안성시 신축 공사장 붕괴사고 현장을 직접 찾아 수습 지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6 390
859 노사발전재단, 라이나전성기재단과 중장년 인생 2모작 지원을 위해 맞손 잡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6 369
858 채용문화가 경쟁력인 시대, 우리 회사도 ‘공정채용상’ 받아볼까?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6 392
857 고용허가제 16개 송출국 주한대사 초청, ‘2023 EPS 콘퍼런스 부산’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6 398
856 태풍·폭염 대응 일제 현장점검, 전국 산업안전보건 가용 자원 총동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6 345
855 “중대재해 사이렌” 시행 6개월 만에 가입자 수 3만 5천 명 돌파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6 399
854 지구촌 장애인들과 함께 장애인고용의 인식을 높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6 370
853 수소발전 최초 경쟁입찰 결과, 발전단가 인하, 분산전원 유도 효과 발생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376
852 무탄소에너지(CFE) 논의는 ‘나 홀로’ 정책이 아니며, 국제적 흐름에 맞춰 추진될 것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358
851 동반성장, 우리기업이 최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380
850 테마파크, 전시회 판매제품 등 9개 제품 리콜명령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367
849 남미의 자원 부국 에콰도르와 공급망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389
848 프랑스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 적극 대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404
847 한국 온실가스 국제감축과 라오스 녹색성장 협력의 문 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435
846 ‘2023년 대한민국 소싱위크’ 참여기업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474
845 61일간 전국 안전취약시설 집중점검, 6,201개의 보수·보강 대상 발굴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