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위해 화학규제 혁신한다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69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6-07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5월 30일 오후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도금업체 영광와이케이엠씨(YKMC)를 방문하여 중소기업의 화학물질 규제 애로사항을 듣고 규제혁신 방안을 소개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환경부는 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이하여 화학물질 규제혁신 추진성과를 점검했다. 그간 반도체 특화고시 제정 등 첨단산업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으나화학물질 관리 인력난 등 중소기업 현장의 어려움은 여전하여 규제혁신의 현장 체감도는 충분하지 않았다.

 

  이에 환경부는 규제혁신 성과가 중소기업 현장에서도 체감할 수 있도록 화학물질 전문인력 확충과 행정절차 간소화 방안을 보완하여 중소기업 맞춤의 세밀한 화학물질 규제혁신을 추진한다.

 

  우선화학물질 관리인력 확보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해 유해화학물질관리자 자격을 확대한다. 30인 미만 영세사업장에 대해서는 기술인력 기준(학위 및 실무경력)을 완화하는 규정*의 유효기간을 연장하는 등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화학물질 규제개선을 추진한다.

  * 화학물질관리법 시행규칙 [별표6]에 따라 화학물질안전원의 교육이수 시 기준 충족

 

  또한, 현장에서 부담이 컸던 화학물질 교육이나 중소기업에 부담을 주던 중복규제를 개선한다한편화학물질 관리체계 차등화 등 관련 법 개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화학안전정책포럼’에서 민·산·관이 함께 논의한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양찬회 중소기업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그간 중소기업에서 요청했던 건의 사항이 수렴된 규제혁신 추진방안을 들으니 환경부의 규제혁신에 신뢰가 생긴다”라며 “특히 영세한 도금업계에서는 인력확보가 가장 큰 숙제였는데, 앞으로는 수월해질 것 같다”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끝으로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윤석열 정부 환경부의 규제혁신 방향은 앞으로도 명확하다”라며“국민 건강을 담보하면서도 기업 현장과 화학물질 규제 간의 호흡을 맞춰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환경부, 2023.05.30)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2245&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08,A00019,A00001,A00023&startDate=2023-05-26&endDate=2023-05-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122 건설업종 표준하도급계약서(직접지급합의서) 개정 New 관리자 2026-08-05 5
4121 세계 시장에 통하는 ‘한국형 에코디자인’ 평가표준 만든다 관리자 2026-08-04 24
4120 "지게차 위 노동자 추락" A 식자재 업체 즉시 산안-노동 합동 기획감독 착수 관리자 2026-08-04 20
4119 기후부, 바이오·헬스 업계와 맞손… 지속가능성 공시 대응 체계 구축 본격화 관리자 2026-08-03 33
4118 안전경영 우수기업, 민간 금융권에서도 대출금리 2.1%p 감면받는다 관리자 2026-08-03 31
4117 상생협력법 위반의심기업 508개사 확인... 479개사 자진개선으로 미지급 납품대금 92억원 지급 관리자 2026-08-03 29
4116 (참고자료)한-아르헨티나, 핵심광물 협력 MOU 체결로 중남미 공급망 협력 본격화 관리자 2026-08-03 31
4115 2026년 7월 수출입 동향 관리자 2026-08-01 49
4114 전기차·친환경 선박 등 4개 기업 사업재편 승인 관리자 2026-07-31 42
4113 (참고자료)국민성장펀드가 디스플레이 산업의 초격차와HBM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지원합니다 관리자 2026-07-30 38
4112 산업부문 저탄소 전환 정책 포럼 개최 관리자 2026-07-30 45
4111 조달청, 중대재해발생기업 공공조달시장 진입 차단 관리자 2026-07-30 42
4110 배출가스저감장치 성능 확인 강화… 대기환경보전법 하위법령 개정안 입법예고 관리자 2026-07-30 45
4109 (참고자료)태평양 넘어 브라질로, 글로벌 공급망 돌파구를 열다 관리자 2026-07-29 50
4108 산림청-KT&G-AFoCO, 산불피해지 복원으로 자연자본기반 ESG 협력모델 구축 관리자 2026-07-27 45
4107 유럽연합, 한국 개인정보 보호 수준 재확인… 적정성 결정 유지 관리자 2026-07-24 59
4106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 규정변경예고 실시 관리자 2026-07-24 65
4105 기업의 결정에 주주의 다양한 시각을 더합니다. 관리자 2026-07-24 55
4104 K-뷰티가 이끄는 중소기업 수출, ’26년, 역대 상반기 기준 최초 600억 달러 돌파 관리자 2026-07-23 72
4103 산업부-금융위, 핵심광물 공급망 지원 협력 관리자 2026-07-23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