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위해 화학규제 혁신한다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65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6-07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5월 30일 오후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도금업체 영광와이케이엠씨(YKMC)를 방문하여 중소기업의 화학물질 규제 애로사항을 듣고 규제혁신 방안을 소개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환경부는 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이하여 화학물질 규제혁신 추진성과를 점검했다. 그간 반도체 특화고시 제정 등 첨단산업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으나화학물질 관리 인력난 등 중소기업 현장의 어려움은 여전하여 규제혁신의 현장 체감도는 충분하지 않았다.

 

  이에 환경부는 규제혁신 성과가 중소기업 현장에서도 체감할 수 있도록 화학물질 전문인력 확충과 행정절차 간소화 방안을 보완하여 중소기업 맞춤의 세밀한 화학물질 규제혁신을 추진한다.

 

  우선화학물질 관리인력 확보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해 유해화학물질관리자 자격을 확대한다. 30인 미만 영세사업장에 대해서는 기술인력 기준(학위 및 실무경력)을 완화하는 규정*의 유효기간을 연장하는 등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화학물질 규제개선을 추진한다.

  * 화학물질관리법 시행규칙 [별표6]에 따라 화학물질안전원의 교육이수 시 기준 충족

 

  또한, 현장에서 부담이 컸던 화학물질 교육이나 중소기업에 부담을 주던 중복규제를 개선한다한편화학물질 관리체계 차등화 등 관련 법 개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화학안전정책포럼’에서 민·산·관이 함께 논의한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양찬회 중소기업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그간 중소기업에서 요청했던 건의 사항이 수렴된 규제혁신 추진방안을 들으니 환경부의 규제혁신에 신뢰가 생긴다”라며 “특히 영세한 도금업계에서는 인력확보가 가장 큰 숙제였는데, 앞으로는 수월해질 것 같다”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끝으로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윤석열 정부 환경부의 규제혁신 방향은 앞으로도 명확하다”라며“국민 건강을 담보하면서도 기업 현장과 화학물질 규제 간의 호흡을 맞춰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환경부, 2023.05.30)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2245&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08,A00019,A00001,A00023&startDate=2023-05-26&endDate=2023-05-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829 농식품부,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식량안보장관회의 참석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38
828 “계급장 떼고 얘기합시다” 해수부 엠제트(MZ)세대 공무원들, 조직문화?업무 혁신 이끌어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392
827 서울 관악구 고양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에 따른 방역 강화조치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51
826 환경부는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적절한 이용 및 지원방안에 대한 사회적 합의 도출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547
825 환경부 소속·산하 직원 400여 명, 수해지역 자원봉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52
824 녹색산업 협의체(얼라이언스) 참여기업 확대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41
823 국가생물다양성 전략, 함께 만들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57
822 민물가마우지, 유해야생동물 지정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47
821 순환경제사회 전환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05
820 싱가포르와 정지궤도 환경위성 공동 활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70
819 다회용기 안심하고 쓰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524
818 방역용 소독제 공기 소독 근절 및 안전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01
817 홍수 등 물 재난 대응 법안 국회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35
816 전기차 저온 1회충전 주행거리는 전기차 원동기실 안쪽 벽에서 확인 가능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12
815 여름철 국립공원 물놀이, “허용된 안전한 구역에서만 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22
814 2023년 주요 20개국(G20) 환경·기후장관 회의 참석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63
813 파리협정 전지구적 이행점검을 위한 국제 학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70
812 산양 등 멸종위기 19종 동결보존 기술 개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16
811 녹색산업 창업가와 기업인 교류의 장… 새싹기업(스타트업) 동창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04
810 온실가스 분해 능력 뛰어난 미생물 발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