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초청 노동법·제도 개선 논의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73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6-07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김대환)은 27()부터 6박 8일간의 일정으로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대표단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무상원조(ODA) 시행계획에 따른 「2023년 라오스 노동법 제·개정 및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자문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퐁사완 사이코시 노동관리국장을 비롯하여 관계 공무원 8명이 재단 초청으로 방한양한 활동을 가질 예정이다.

    * (일시ㆍ장소) ’23.5.27.(토)~6.3.(토), 재단 본부 및 서울·경기·울산

    * (참여자)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소속 대표단 8명 및 재단·방문기관 관계자 등

 

  특히 이번 초청 일정은 라오스의 2023년 ‘근로감독 총리령’ 제정 이후 관련 노동법령들의 체계적인 정비를 지원하는 한편 향후 2026년으로 예정된 라오스 노동법 개정에 전반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한국측 자문단과의 정책자문회의를 비롯해 한국의 노동용어 해설로 자문 효과성 향상을 유도하고, 근로감독관 집무규정·노사분쟁 해결과정 강의를 통해 라오스 노동분야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산업인력공단안전보건공단근로복지공단 등 고용노동 유관기관을 방문하여 ▲고용노동분야 국제협력 ▲산업재해 예방 및 보상 ▲고용·산재보험의 선진 운영 노하우 등을 벤치마킹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30일 오후 노사발전재단에서 가진 공식 환영식에서 김대환 사무총장은 “작년 1차년도 정책자문으로 라오스 ‘근로감독에 관한 총리령’ 제정 절차가 원활히 진행되었고, 6월 중 국무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라며“라오스 노동법의 근로기준 분야 제규정 정비, 근로감독관 역량 강화 등 탄탄한 법·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속적으로 자문하여 향후 라오스 노동법의 개정도 문제없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아울러 “한국의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라오스 정부의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하였다.

 

  노사발전재단은 '22년 무상원조(ODA) 시행계획에 따라 분야별 전문가를 성하여 1년간 라오스 노동법 개정 지원을 위한 정책자문사업을 수행하였으며, 이어서 올해 2차 년도 정책자문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자문단은 전년과 마찬가지로 △장의성 한성대학교 교수(PM), △임무송 서강대학교 교수, △신용훈 한국공인노무사회 정책연구소장, △권오성 성신여자대학교 교수로 구성되어 있다.







(고용노동부, 2023.05.30)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2278&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08,A00019,A00001,A00023&startDate=2023-05-26&endDate=2023-05-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89 2023년 액화수소 시대 본격 개막 비회원 2023-05-23 869
188 현장 중심의 수소 상용차 보급 지원단 출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45
187 ‘산재예방연구’보다 나은 미래를 제시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98
186 국제적 멸종위기종 인공증식 허가대상 등 사육규정 개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106
185 탄소중립시대의 새로운 성장동력, 기후테크 본격 육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
184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법” 전면 개편 논의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32
183 수소 기업 해외 시장 개척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44
182 신(新)기후변화 시나리오 적용 우리나라 주변 해역 해수면, 2100년까지 최대 82cm 상승 전망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112
181 “스마트 안전장비로 중대재해를 감축한다!” 2023년 스마트 안전장비 보급·확산사업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135
180 탄소중립 무역장벽의 해소, 수상태양광에서 해답을 찾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73
179 문체부, 본부 여성과장 비율 54.4%, 여성 리더십으로 문화매력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4,592
178 권기섭 고용노동부 차관, 전문가와 비정규직 차별 해소 강화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048
177 고용노동부, "근로시간 제도 개편 방안"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13
176 국가관할권 이원지역 해양생물다양성 보전 및 지속가능이용(BBNJ) 협정안 협상 타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92
175 국내 재생에너지 공급량은 RE100 기업의 재생에너지 수요 대비 충분한 상황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28
174 장애인일자리 신규 직무개발 수행기관 모집(3.8.~3.27)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67
173 불합리한 노동관행 개선을 통해 “미래를 위한 노동개혁” 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11
172 수소 화물차 수요, 민관 손잡고 적극적으로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15
171 태양광 설비 밀집지역 계통안정화 추진현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68
170 세계 1등 수소산업 이끌 수소전문기업 본격 육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