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시행 20주년 기념 전문가 토론회 개최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58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6-21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시행 20주년을 기념하여 그간의 성과와 제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전문가 토론회(EPR 제도 20주년 기념포럼)’를 6월 1일 웨스틴조선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제철 환경부 차관을 비롯해 한국환경공단, 공제조합(포장재, 농수산 등 14개 조합), 유통지원센터,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자원순환사회연대, 의무생산자 및 재활용 사업자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약 150명의 전문가와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1부 기념행사와 2부 전문가 토론회(포럼)로 진행된다. 기념행사는 제도 시행 이후 20년간의 발자취를 뒤돌아보는 영상 상영, 우수기업의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추진성과 발표, 우수기업 표창, 비전 선포식 순으로 진행된다. 전문가 토론회에서는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20년 운영 성과와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한편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는 시행 이후 재활용의무 대상 품목이 2003년 12종에서 2023년 28종으로 확대됐다. 재활용률은 2002년 12종에서 출고·수입량 대비 약 40% 수준이었으나, 2021년에는 18종에서 출고?수입량 대비 약 73%까지 높아졌다. 또한 2003년 제도 시행 이후 2021년까지의 누적 재활용량은 2,900만 톤으로 이로 인한 경제적 편익은 12조 182억 원으로 추산된다.


유제철 환경부 차관은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는 순환경제사회의 근간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제도”라면서, “이번 행사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최대한 정책에 반영하여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환경부, 2023.06.0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3013&pageIndex=30&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6-01&endDate=2023-06-18&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64 여성 특성화고·여대의 창·취업을 위해 선배 여성 최고경영자(CEO)가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92
263 ‘과기정통부, 제로 트러스트 신보안체계 도입 본격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37
262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법안 최종 승인, 전환기간을 거쳐 ‘26년부터 시행 예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08
261 한미 양국 첨단산업, 소형모듈원전(SMR)·청정수소 등 양해각서(MOU) 23건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659
260 규제심판부, “친환경 신(新)모빌리티인 화물용 전기자전거 도입” 권고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53
259 재생에너지 풍부한 칠레와 ‘그린수소’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75
258 사회적경제기업 지속가능한 성장지원에 앞장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16
257 ’22년 한국남동발전(주), 인천항만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27개 공공기관이 동반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09
256 청렴하고 적극적인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감사인 역량을 모은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92
255 에너지혁신벤처 성장을 위한 협력의 장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88
254 인천시, 수소버스 130대(전국1위), 자체 수소생산도 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41
253 주민소통 체계화로 해상풍력 갈등 해소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59
252 지구온난화 물질(HFC) 규제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19
251 이제 가족친화인증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닙니다 비회원 2023-05-24 738
250 해양환경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활성화를 위한 기업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17
249 이제 산업재해 예방도 신기술로 똑똑하게! 스마트안전장비 도입 비용의 80%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1,054
248 2023년 환경일자리 으뜸기업을 찾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62
247 청정수소 인증, 첫걸음 내딛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66
246 동물실험 연구기관의 윤리경영 시대 개막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60
245 이기순 차관,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현장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