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산업기술원, 수출기업과 국제 탄소규제 공동 대응 협력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61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6-21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달성이 새로운 시장 규제로 부상함에 따라 우리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6월 8일 오후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현대자동차㈜, ㈜포스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23개 기업들과 국제 탄소규제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기업들이 제품의 전과정 환경성 평가 방법(작성지침)과 기초자료(전과정목록) 개발*에 협력하고, 이를 통해 제품의 환경성을 평가하는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활성화하는 등 국제 환경규제에 함께 대응한다는 것이다.
* 자원 채취부터 사용·폐기에 이르는 제품의 전과정에 대한 환경성을 평가하는 방법(작성지침)과 제품의 전과정에 대한 환경영향을 목록화하는 전과정목록(LCI DB) 개발


국제사회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규제를 무역규제에 접목하고 있다. 미국은 증권거래위원회 기후공시, 유럽연합은 공급망 실사 지침, 배터리규정, 에코디자인 등을 새로 도입하고 있으며, 세계적 기업들은 환경·사회·투명경영(ESG)과 공급망 관리를 위해 협력회사에 환경성 평가 정보를 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자제품과 화학제품 등 소비재와 중간재를 수출하는 우리 기업들에게 환경성 평가가 절실해 졌는데, 우리 산업 전반에 걸친 환경성 평가 기반은 아직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2030년까지 국가 LCI DB를 1,000개 개발해 유엔환경계획(UNEP)이 운영하는 공유체계(GLAD)*에 등록하고, 제품별 환경성 평가지침을 120개 개발하는 등 수출 산업계를 지원하는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GLAD(Global LCA Data Access network)는 LCI DB의 국제 공유 플랫폼

?

최흥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국내 산업계 특성을 고려해 국제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환경성 평가 기반을 구축하는 일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환경부, 2023.06.07)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3880&pageIndex=2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6-01&endDate=2023-06-18&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68 우리 사업장 위험성평가, 이러닝으로 배웠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19
167 재활용환경성평가, 자원순환사회로 앞장서는 지름길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60
166 현장의 실효성을 높인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제도 개선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126
165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위해 힘모은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26
164 탄소중립 실천 이끌 환경교육사 양성 박차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83
163 고용노동부, "근로시간 제도 개편" 대국민 토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56
162 임금체계 개편 추진,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상생임금위원회」제2차 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007
161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지원, 녹색금융 활성화 마중물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39
160 고용노동부, 지자체와 손잡고 중대재해 감축 나선다 !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647
159 해양수산부, 친환경선박 보급에 적극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83
158 고용노동부, 청년인턴 96명에 국정 일경험 기회 제공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46
157 70년 만의 노동개혁, 미래를 위한 변화의 시작 비회원 2023-05-22 902
156 환경부, 인천시와 함께 올해 수소버스 200대 보급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10
155 제1차 민관합동 ESG 정책 협의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09
154 모집.채용할 때 나이 대신 능력과 경험 물어보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25
153 환경부-수출기업,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위해 맞손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60
152 한우 출하기간 단축 등으로 온실가스 저감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18
151 ‘중대재해 사이렌’으로 안전을 공유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794
150 깨끗한 해안가, 국민참여로 만들었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85
149 제8차 한-싱가포르 기후변화 양자대화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