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E(CF100) 논의는 원전만을 위한 것이 아니며, 재생에너지 보급도 지속 확대중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69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6-21

<보도 주요내용>
6.8.(목) 한겨레 「“한국, RE100 놔두고 CF100? 유일한 장벽은 정치적 의지”」에서는 ‘더 클라이밋 그룹’ 샘 키민스와의 인터뷰를 보도하며, 정부가 2030년 재생에너지 발전 목표를 21.6%로 낮춘 것은 상당히 후퇴한 것이며, 한국이 ‘원전 한 바구니’에 모든 것을 담으려 하면 안 된다고 보도하였습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입장>
CFE(CF100) 논의의 목적은 무탄소 에너지 활용을 확대하기 위함입니다.
정부를 포함한 민관이 함께 무탄소에너지(CFE) 논의를 시작한 것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나 RE100에서 시선을 돌리려는 것이 아닙니다. CFE는 RE100을 보완해 병행 추진하면서 우리 기업의 RE100 이행에 따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해보고 이의 국제적인 확산을 시도하기 위함입니다.


정부가 설정한 재생에너지 발전 목표도 상당히 도전적이며, 이러한 목표 하에 재생에너지 보급도 지속 확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국내 여건을 충분히 고려해 2030년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 전망을 실현가능하고 합리적인 수준으로, 지난 정부의 20.8%(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21.6%(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로 확대 조정했습니다. 지난 정부 5년 동안 신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이 연평균 3.5GW 증가한 반면, 2030년 21.6% 재생에너지 발전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연 5.3GW 증가가 필요한 만큼 현재 설정된 목표는 상당히 도전적인 목표입니다.


정부는 탄소중립에 원전 하나만을 활용하지 않습니다. 원전과 재생에너지의 동반성장이라는 정책 방향을 유지하고 있고,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원전뿐만 아니라 수소와 같은 다양한 무탄소 에너지원도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참고로, 기사에서 인용된 우리나라의 해상풍력 잠재량(624GW)이 우리나라의 지리적·기술적 제약, 규제지역, 경제성 등을 고려하였는지 여부는 추가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현재 한국에서는 지리적 여건 등으로 재생에너지의 구입단가가 일반 전력가격 보다 높으며, 이에 RE100 이행을 위해서는 현행 전기요금보다 높은 수준의 추가 비용부담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06.08)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4206&pageIndex=17&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6-01&endDate=2023-06-18&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171 공급망은 안정적으로, 새만금 협력은 활발하게... 한중 통상당국, 공급망·산단 실무회의 개최 New 관리자 2026-10-13 2
4170 (참고자료)탄소 감축을 넘어 신성장동력으로, 정부 1,000조원 투자로 K-GX 본격 가동 관리자 2026-10-07 62
4169 원전수출 시대 본격 추진 관리자 2026-10-07 68
4168 통상교섭본부장, G20에서 공정한 무역, 회복력 있는 공급망 위한 국제공조 강조 Hot 관리자 2026-10-02 145
4167 2026년 9월 수출입 동향 Hot 관리자 2026-10-01 123
4166 국민·기업·정부가 함께 만드는 개인정보 보호 문화… 「2026 개인정보 보호주간」 운영 Hot 관리자 2026-09-29 110
4165 (참고자료)북미 공급망 핵심축 멕시코와 손잡다, 한-멕 경제협력 가속페달 관리자 2026-09-28 116
4164 중소기업 공동 글로벌 시장 개척을 지원할 수출컨소시엄 사업 참여 주관단체(과제) 공모 관리자 2026-09-17 170
4163 한-중앙아 5개국, 핵심광물 공급망·제조 AI 협력 기반 다졌다 관리자 2026-09-17 167
4162 농어촌 환경·사회·거버넌스(ESG) 우수기업·기관 인정으로 농어촌 기여를 넓힌다 관리자 2026-09-17 177
4161 수출 1조 달러 시대 함께 열 '수출프렌즈', 여러분들이 이름 지어주세요 관리자 2026-09-15 165
4160 기후금융 협업체계를 강화하여 우리경제 탄소감축과 녹색전환을 충실히 지원하겠습니다. 관리자 2026-09-15 135
4159 중기부, ‘상생협력 촉진제도’ 유공자 32점 포상...우수사례 발굴‧확산 관리자 2026-09-14 144
4158 2026년 8월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입 동향 관리자 2026-09-14 155
4157 제1차 한-베트남 수출통제대화 개최, 공급망 안정 및 현지 진출기업 지원 강화 관리자 2026-09-11 109
4156 개인정보위, '구글' 디지털성범죄 피해정보 유출 조사 신속 추진 관리자 2026-09-11 83
4155 국내 태양광산업, 세계 시장 주도권 확보 나선다… '태양광 산업경쟁력 강화 위원회' 출범 관리자 2026-09-11 80
4154 개인정보 유출 사전예방·피해구제 강화를 위한 개인정보 보호법·시행령·고시, 9월 11일부터 시행 관리자 2026-09-11 136
4153 재생에너지 확대 등 지역 탄소중립 우수사례 확산시킨다 관리자 2026-09-11 78
4152 기후회복력 강화을 위한 기후위기적응법 제정··· 하위법령 마련 등 차질 없이 준비 관리자 2026-09-11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