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E(CF100) 논의는 원전만을 위한 것이 아니며, 재생에너지 보급도 지속 확대중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63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6-21

<보도 주요내용>
6.8.(목) 한겨레 「“한국, RE100 놔두고 CF100? 유일한 장벽은 정치적 의지”」에서는 ‘더 클라이밋 그룹’ 샘 키민스와의 인터뷰를 보도하며, 정부가 2030년 재생에너지 발전 목표를 21.6%로 낮춘 것은 상당히 후퇴한 것이며, 한국이 ‘원전 한 바구니’에 모든 것을 담으려 하면 안 된다고 보도하였습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입장>
CFE(CF100) 논의의 목적은 무탄소 에너지 활용을 확대하기 위함입니다.
정부를 포함한 민관이 함께 무탄소에너지(CFE) 논의를 시작한 것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나 RE100에서 시선을 돌리려는 것이 아닙니다. CFE는 RE100을 보완해 병행 추진하면서 우리 기업의 RE100 이행에 따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해보고 이의 국제적인 확산을 시도하기 위함입니다.


정부가 설정한 재생에너지 발전 목표도 상당히 도전적이며, 이러한 목표 하에 재생에너지 보급도 지속 확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국내 여건을 충분히 고려해 2030년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 전망을 실현가능하고 합리적인 수준으로, 지난 정부의 20.8%(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21.6%(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로 확대 조정했습니다. 지난 정부 5년 동안 신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이 연평균 3.5GW 증가한 반면, 2030년 21.6% 재생에너지 발전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연 5.3GW 증가가 필요한 만큼 현재 설정된 목표는 상당히 도전적인 목표입니다.


정부는 탄소중립에 원전 하나만을 활용하지 않습니다. 원전과 재생에너지의 동반성장이라는 정책 방향을 유지하고 있고,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원전뿐만 아니라 수소와 같은 다양한 무탄소 에너지원도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참고로, 기사에서 인용된 우리나라의 해상풍력 잠재량(624GW)이 우리나라의 지리적·기술적 제약, 규제지역, 경제성 등을 고려하였는지 여부는 추가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현재 한국에서는 지리적 여건 등으로 재생에너지의 구입단가가 일반 전력가격 보다 높으며, 이에 RE100 이행을 위해서는 현행 전기요금보다 높은 수준의 추가 비용부담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06.08)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4206&pageIndex=17&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6-01&endDate=2023-06-18&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244 사회서비스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3 소셜 인사이트 콘퍼런스’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29
1243 펠리세이드 2.2 디젤 등 3개 차종 배출가스 허용기준 초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45
1242 환경산업기술원, 아프리카 녹색성장 돕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47
1241 국내 최초 수력을 이용한 그린수소 생산시설 준공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79
1240 8월 고용률(63.1%)은 역대 최고 실업률(2.0%)은 역대 최저 기록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10
1239 8월 고용동향, 건설업 고용현안 등 점검, 지역별 빈일자리 해소방안 마련하여 10월중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67
1238 보건복지부, 보건산업 정책 외신 간담회 개최 비회원 2023-09-26 341
1237 환경부는 일회용컵 보증금제의 추진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98
1236 (설명) 정부는 적시적소에 전기차 충전기 보급 확대, 충전 편의 개선 및 고장관리 강화 등 추진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411
1235 복지멤버십 가입자 1,000만 명 돌파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44
1234 환경부 차관, 베트남 녹색성장 경제포럼 참가, 한국의 녹색성장 본보기 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49
1233 온실가스 배출권 이월 가능물량 확대로 시장기능 개선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10
1232 더 나은 환경을 만드는 우수기술 20선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06
1231 사각지대 발굴 위해 다가구주택 상세주소 등 연계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10
1230 제2의 강남역, 신림동 도시침수피해 막기 위해 국가역할 강화할 것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01
1229 지방소멸 완화 및 지역균형발전 등 ‘어디서나 살기좋은 지방시대’ 구현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04
1228 한국과 아프리카, 보건의료 협력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04
1227 김효은 기후변화대사, ?모래먼지폭풍 대응 국제회의? 참석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292
1226 정부는 관련 법령 및 절차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도를 차질없이 운영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295
1225 장기요양급여비용 자율점검 시범사업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