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와 유럽연합(EU) 환경규제 대응 논의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67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6-21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는 6월 9일(금) 오후 주영준 산업정책실장 주재로 유럽연합(EU)의 과불화화합물(PFAS, Perfluoroalkyl and Polyfluoroalkyl substances) 사용 제한 움직임 관련 업계 간담회를 개최한다. 반도체, 배터리, 자동차 등 과불화화합물을 많이 사용하는 업계의 대응 현황을 파악하고 건의 사항을 듣기 위해서다.


과불화화합물은 탄소와 불소가 결합한 유기 화합 물질로 열에 강하고 물이나 기름을 막는 특성을 가져 산업 전반에 많이 사용된다. 하지만 쉽게 분해되지 않고 인체와 환경에 축적되면서 유해성도 있어 독일, 네덜란드 등 5개국이 사용 규제를 제안해 유럽화학물질청은 지난 2월과 3월 두 차례 보고서를 공개하고 9월까지 의견수렴에 들어갔다. 사용 제한 여부는 2025년 결정될 전망이다.


산업부는 유럽화학물질청이 공개한 ‘과불화화합물(PFAS) 사용 규제 제안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담은 동향 보고서를 지난달 발간해 업계와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이번 간담회를 통해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서는 현재 유럽연합(EU) 제한 조치 동향과 향후 절차, 산업계의 과불화화합물 활용과 대체물질 개발 현황 등이 공유됐다. 참석 기업과 업종단체는 산업부에 자세한 정보제공, 대체물질 개발과 컨설팅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산업부는 ▲6월 말 예정된‘2023 화학물질 규제 대응 세미나’를 통해 유럽연합과 미국의 과불화화합물 규제 동향을 다시 산업계에 전파, ▲7월에는 자세한 정보제공을 위한‘분석보고서’를 추가 제공, ▲개별기업보다 협회 차원의 공동 대응을 위한 의견제출 수요조사 실시, ▲기업이 필요한 경우 맞춤형 상담(컨설팅) 지원과 대체물질 연구개발 기획을 검토할 예정이다.


주영준 산업정책실장은 “점차 강화되는 세계적(글로벌) 환경규제에 우리 기업이 선제적으로 대응해 수출경쟁력을 잃지 않도록 관련 업계와 소통을 강화하고 향후 규제가 구체화하면 공식 대화경로(채널)를 통해 유럽연합(EU)에 우리 정부 입장을 정리해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06.09)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4362&pageIndex=1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6-01&endDate=2023-06-18&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863 유출지하수, 다용도로 활용한다… 수자원 대체 효과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98
2862 화학물질안전원-국립재난안전연구원, 지자체 화학사고 대피계획 강화 맞손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80
2861 탄소규제 대응을 위한 탄소국경조정제 설명회 및 국제 동향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64
2860 건강영향조사 지역주민에 대한 건강검진 지원사업 확대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39
2859 호남지역 재생에너지 보급·확대를 위해 지자체와 전력망 적기건설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638
2858 한미 연구기관, 야생동물 질병 관리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46
2857 KB부동산과의 협업을 통한 국유재산 정보의 국민 이용 활성화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49
2856 성별영향평가로 바꾸어 나가는 우리의 일상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68
2855 지역중소기업 혁신성장의 마중물 「지혁신선도기업육성(R&D)」 예비타탕성조사 면제 확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81
2854 중기부, 지자체와 손잡고 규제자유특구 지역의 혁신클러스터로 키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66
2853 국내기업, 중동에 이어 호주에서 그린수소 사업 본격 진출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144
2852 노사발전재단, 라오스·동티모르·케냐·요르단·도미니카 공화국 공무원 대상 글로벌 연수 성료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52
2851 ‘안전배달’ 위해 찾아가는 교육 시동 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43
2850 국립공원공단, 몽골 자매공원 10주년 맞아 보호지역 관리 협력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77
2849 모바일로 재난·안전정보를 더욱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38
2848 어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빈집재생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37
2847 폭염 피해 최소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61
2846 중앙아시아에 한국의 ICT 활용 재난관리기법 전수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66
2845 한국의 디지털 기록관리 성과 베트남·캄보디아 국가기록원 등에 전파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75
2844 재난문자 외국어서비스 확대, 외국인 안전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