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와 유럽연합(EU) 환경규제 대응 논의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66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6-21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는 6월 9일(금) 오후 주영준 산업정책실장 주재로 유럽연합(EU)의 과불화화합물(PFAS, Perfluoroalkyl and Polyfluoroalkyl substances) 사용 제한 움직임 관련 업계 간담회를 개최한다. 반도체, 배터리, 자동차 등 과불화화합물을 많이 사용하는 업계의 대응 현황을 파악하고 건의 사항을 듣기 위해서다.


과불화화합물은 탄소와 불소가 결합한 유기 화합 물질로 열에 강하고 물이나 기름을 막는 특성을 가져 산업 전반에 많이 사용된다. 하지만 쉽게 분해되지 않고 인체와 환경에 축적되면서 유해성도 있어 독일, 네덜란드 등 5개국이 사용 규제를 제안해 유럽화학물질청은 지난 2월과 3월 두 차례 보고서를 공개하고 9월까지 의견수렴에 들어갔다. 사용 제한 여부는 2025년 결정될 전망이다.


산업부는 유럽화학물질청이 공개한 ‘과불화화합물(PFAS) 사용 규제 제안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담은 동향 보고서를 지난달 발간해 업계와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이번 간담회를 통해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서는 현재 유럽연합(EU) 제한 조치 동향과 향후 절차, 산업계의 과불화화합물 활용과 대체물질 개발 현황 등이 공유됐다. 참석 기업과 업종단체는 산업부에 자세한 정보제공, 대체물질 개발과 컨설팅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산업부는 ▲6월 말 예정된‘2023 화학물질 규제 대응 세미나’를 통해 유럽연합과 미국의 과불화화합물 규제 동향을 다시 산업계에 전파, ▲7월에는 자세한 정보제공을 위한‘분석보고서’를 추가 제공, ▲개별기업보다 협회 차원의 공동 대응을 위한 의견제출 수요조사 실시, ▲기업이 필요한 경우 맞춤형 상담(컨설팅) 지원과 대체물질 연구개발 기획을 검토할 예정이다.


주영준 산업정책실장은 “점차 강화되는 세계적(글로벌) 환경규제에 우리 기업이 선제적으로 대응해 수출경쟁력을 잃지 않도록 관련 업계와 소통을 강화하고 향후 규제가 구체화하면 공식 대화경로(채널)를 통해 유럽연합(EU)에 우리 정부 입장을 정리해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06.09)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4362&pageIndex=1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6-01&endDate=2023-06-18&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316 녹색제품 구매의무 대상에 5천여 기관 추가… 2025년 1월부터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407
2315 섬유산업 친환경 전환을 위한 비건레더 연구개발(R&D)에 286억 원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359
2314 탄소소재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K-Carbon플래그십기술개발”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359
2313 ‘하천 통해 바다로 오는 쓰레기 막자!’ 5대 주요 하천 권역별 실무협의회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346
2312 중소·영세기업을 위한 ‘손에 잡히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영상 설명자료 유튜브 게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327
2311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생물다양성교육 참가자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326
2310 선박 내 의약품 최신화하여 선원 건강 지킨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309
2309 시각·청각 장애인의 저작물 이용 편리하게 하고, 업무상 저작물 작성자 표시 근거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348
2308 소외된 이웃과 온기 나누고 안전한 ‘설’ 명절 준비 당부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341
2307 녹색 전환, 예비 ‘녹색 거대 신생기업(그린 유니콘)’과 함께 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311
2306 설 명절 전, 취약계층 보호 방안 현장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305
2305 산업 현장 투자 애로 해소 박차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281
2304 여행산업 공정상생협력센터로 갑질, 불공정거래 근절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314
2303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중소규모 사업장 대상 「산업안전 대진단」 집중안내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313
2302 과기정통부 장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하며 지역 민생도 챙겨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302
2301 섬유기업의 저탄소설비 교체를 도와드립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318
2300 소외된 이웃에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 실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311
2299 최중증 장애인 대상 전문서비스 도입 위한 현장 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286
2298 우리 항만,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선도항만으로서 경쟁력 갖춰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314
2297 '24년 근로감독은 ’공정과 상식의 직장문화 정착' 으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