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법치를 기반으로 약자 보호 및 공정한 노동시장을 구축하는 노동개혁 성과낼 것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57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6-21

권기섭 고용노동부 차관은 6월 5일부터 6월 16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제111차 국제노동기구(ILO) 총회에 참석하여 현지시간 6월 12일(월) 17:00(한국시간 24시) 본회의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권 차관은 사무총장 보고서 ‘사회 정의 증진(Advancing Social Justice)’*에서 제시하는 비전이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노동 개혁의 목적과 맞닿아 있다고 공감하고,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의 실현을 위한 노사 법치주의 확립을 강조하며, 노조 회계의 투명한 운영 지원, 임금체불 등 5대 불법·부조리 관행 근절, ?상생임금위원회? 운영을 통한 임금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책 마련 등 노동시장 약자를 보호하고 이중구조 해소를 위한 정부 노력을 소개한다.
*ILO는 사무총장 보고서를 통해 ?보편적 인권과 역량(universal human rights and capabilities), ?기회에 대한 공평한 접근(equal access to opportunities), ?공정한 분배(fair distribution), ?공정한 전환(just transitions)을 사회 정의(social Justice)의 핵심 요소로 제시


특히 민주노총의 ILO 총회에서의 주장과 관련하여, ‘일부 건설현장에서의 정부의 최소한의 법 집행은 건설노조가 폭력, 위협, 강요 등 불법적 수단을 사용하여 미조직 근로자와 취약한 근로자들의 고용 기회를 침해하고, 특히 국민들이 용인하기 어려운 공공질서와 안녕을 해치는 행동이 있었기 때문’이고, ‘노사를 불문하고 대화와 타협보다는 파괴적 행동, 물리적 충돌 등에 의존하여 문제를 해결하려는 구습에서 탈피’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결국,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와 노동 개혁의 성공을 위해서는 노사정 모두가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노동시장 약자가 소외되지 않도록 상생과 연대의 정신을 회복하여야 한다고 기조연설을 통해 밝힐 예정이다.


권기섭 차관은 12일 오후에는 국제노동기구(ILO) 질베르 웅보 사무총장을 면담하여 노동 개혁의 필요성과 그간 우리 정부의 노동권 보호를 위한 주요 추진 성과를 설명한다.


(고용노동부, 2023.06.12)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4632&pageIndex=1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6-01&endDate=2023-06-18&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43 소비자단체와 소통 강화를 통한 제품안전 확보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45
242 복잡·다변한 전력계통 이슈 해결을 위한 논의의 장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08
241 중견기업계, 매년 에너지사용량 1% 감축키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17
240 산업부, 업계와 함께 ‘산업단지 태양광 활성화’를 위해 머리 맞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82
239 2022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1.01%로 법정 구매 비율 달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52
238 산업단지 통합 안전관리로 안전강화 및 기업부담 완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62
237 영국 에너지부와 에너지 전환을 위한 공동선언문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78
236 국립과천과학관 브랜드 기획전 ‘탄소C그널’ 개막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50
235 제조업 탄소중립, 기술혁신으로 돌파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662
234 수소(연료전지 2개), 자동차(1개) 분야 국가핵심기술 추가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685
233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무주, 생물다양성 공동 연구를 위한 첫 걸음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17
232 산업부, 6개 지역에 수소버스 400대 보급 비회원 2023-05-24 748
231 정부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재생에너지 보급을 지속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45
230 폐플라스틱, 석유화학의 원료로 재탄생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692
229 발전 공기업·농어업 주요기관, 온배수 활용 촉진 협의체 발족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36
228 산업부, 「청년에너지캠프 2023」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641
227 기후산업국제박람회를 위해 민관 힘을 합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699
226 "결혼·출산·양육이 행복한 선택이 될 수 있는 사회 환경 조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43
225 중장기 수소수급전망 수립 본격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04
224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36개국이 한국에 모인다(3.24~29)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