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법치를 기반으로 약자 보호 및 공정한 노동시장을 구축하는 노동개혁 성과낼 것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60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6-21

권기섭 고용노동부 차관은 6월 5일부터 6월 16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제111차 국제노동기구(ILO) 총회에 참석하여 현지시간 6월 12일(월) 17:00(한국시간 24시) 본회의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권 차관은 사무총장 보고서 ‘사회 정의 증진(Advancing Social Justice)’*에서 제시하는 비전이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노동 개혁의 목적과 맞닿아 있다고 공감하고,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의 실현을 위한 노사 법치주의 확립을 강조하며, 노조 회계의 투명한 운영 지원, 임금체불 등 5대 불법·부조리 관행 근절, ?상생임금위원회? 운영을 통한 임금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책 마련 등 노동시장 약자를 보호하고 이중구조 해소를 위한 정부 노력을 소개한다.
*ILO는 사무총장 보고서를 통해 ?보편적 인권과 역량(universal human rights and capabilities), ?기회에 대한 공평한 접근(equal access to opportunities), ?공정한 분배(fair distribution), ?공정한 전환(just transitions)을 사회 정의(social Justice)의 핵심 요소로 제시


특히 민주노총의 ILO 총회에서의 주장과 관련하여, ‘일부 건설현장에서의 정부의 최소한의 법 집행은 건설노조가 폭력, 위협, 강요 등 불법적 수단을 사용하여 미조직 근로자와 취약한 근로자들의 고용 기회를 침해하고, 특히 국민들이 용인하기 어려운 공공질서와 안녕을 해치는 행동이 있었기 때문’이고, ‘노사를 불문하고 대화와 타협보다는 파괴적 행동, 물리적 충돌 등에 의존하여 문제를 해결하려는 구습에서 탈피’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결국,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와 노동 개혁의 성공을 위해서는 노사정 모두가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노동시장 약자가 소외되지 않도록 상생과 연대의 정신을 회복하여야 한다고 기조연설을 통해 밝힐 예정이다.


권기섭 차관은 12일 오후에는 국제노동기구(ILO) 질베르 웅보 사무총장을 면담하여 노동 개혁의 필요성과 그간 우리 정부의 노동권 보호를 위한 주요 추진 성과를 설명한다.


(고용노동부, 2023.06.12)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4632&pageIndex=1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6-01&endDate=2023-06-18&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363 사회서비스 가치 상승(Value-up)을 위한 복지기술 보유기업 공모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9 344
2362 중소기업의 안전보건관리체계,대·중소기업 상생 협력으로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9 342
2361 대산항에 친환경연료 공급 위한 청정복합에너지단지 들어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9 335
2360 강화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규범 대응을 위해 민·관 머리 맞대 비회원 2024-02-29 360
2359 중증장애인에서 경증장애인까지 모두 주치의의 전문장애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비회원 2024-02-29 341
2358 한화진 장관, “봄철 어린이집 등 취약계층시설 미세먼지 관리 철저히 하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9 327
2357 국가생물다양성 정보 개편, 종목록 통계 등 한눈에 쉽게 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7 380
2356 국립환경과학원-사회적가치연구원, 기후변화 대응 연구를 위한 협약 체결 비회원 2024-02-27 327
2355 주한외국공관에 이주노동자 산재 신청 대리권 부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6 376
2354 K-조선 초격차 친환경 기술개발 치고 나간다 비회원 2024-02-26 380
2353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확대로 ‘약자복지’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6 340
2352 ’24년, ‘늘봄학교’에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제공하고, 문화취약지역의 문화예술교육 강화한다 [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6 338
2351 취약계층에 난방설비 등을 지원한 80여 업체 정부포상 수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305
2350 제조업 중대재해 예방체계 구축, 산업부, 고용부가 함께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374
2349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비, 탄소배출량 산정·검증 지원 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368
2348 얼음은 녹아도 안전은 녹지 않도록 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338
2347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지정 전국 확대로 장애아동의 거주지역 내 재활치료 접근성 향상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322
2346 장애인고용공단-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장애인고용을 위한 맞손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323
2345 국립환경과학원, ‘국가 기후위기 적응연구 협의체’ 기상·기후 연찬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375
2344 ’24년도 전기차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확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