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한국형 수소환원제철’로 달성한다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63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6-21

‘50년까지 산업 부문 탄소 감축 목표(’18년 대비 △2.1억 톤)의 약 40%(△8,630만 톤)를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는 수소환원제철의 조속한 상용화를 위해 민관이 합심하기로 하였다.


기존 용광로(고로) 공정은 철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탄소(코크스: 가공된 유연탄)로 철광석(산화철)의 산소를 제거하면서 다량의 이산화탄소(CO2)가 발생하나, 수소환원제철은 탄소 대신 수소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이산화탄소(CO2) 대신 물을 배출하여 획기적인 탄소 감축이 가능한 친환경 공정이다.


이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기술로 수소환원제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상용화 기술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 중이다.
* 일본, 스웨덴 등은 현재 소규모 파일럿 설비로 수소환원제철 기술 실증 진행 중


특히, 우리나라는 포스코가 수소환원제철의 전(前) 단계에 해당하는 파이넥스(FINEX)* 설비와 기술을 세계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어, 한국형 수소환원제철**을 구현하는데 다른 나라보다 한 걸음 앞서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 파이넥스(FINEX) : 덩어리가 아닌 분말 형태의 철광석을 사용하는 포스코 고유 기술(국가 핵심기술)
** 하이렉스(HyREX) : 포스코의 파이넥스 기반 수소환원제철 기술로 경제적이고 균일한 품질 유지 가능


그러나, 수소환원제철의 상용화를 위해서는 여러 기술적인 난관(환원로의 온도제어, 폭발성 고온 수소의 안정성 확보, 안정적 수소·에너지 공급 등)을 해결하고, 실증을 거쳐 경제성을 확보해야 하는 등 극복해야 할 과제가 많은 상황이다.


이를 위해 산업부는 7월에 탄소중립 기술개발 사업* 연구 수행기관을 선정하여 기술개발 지원을 본격 착수하고, 포스코는 ‘25년까지 수소환원제철 설계기술과 ‘30년까지 100만 톤급 실증설비 개발을 완료하는 한편, 상용화 부지를 현 제철소 인근(포항)에 새로 조성하여 ‘50년까지 현재의 탄소 기반 제철 설비를 모두 수소환원제철로 전환할 계획이다.

* 탄소중립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 ‘23~’30년, 총 9,352억 원/국비 6,947억 원(철강: 1,204억 원)

(철강) 고로 공정 원료·연료 혼용, 전기로/전로 공정 폐스크랩 재활용 증대, 수소환원제철 등


산업통상자원부 황수성 산업기반실장은 포스코 포항제철소에 방문하여 탄소 다 배출업종인 철강업계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수소환원제철을 상용화하기 위한 철강업계의 의지와 기술적 잠재력을 확인한 만큼, 기업의 탄소중립 대응 노력이 결실을 보고 친환경 시장에서 선도자(퍼스트 무버)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역량을 집중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06.14)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4966&pageIndex=9&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6-01&endDate=2023-06-18&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779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보급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78
2778 12월부터 숙박가능한 농촌체류형 쉼터 도입, 농촌 생활인구 늘려 경제활력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54
2777 문체부와 농식품부, ㈜신세계, 홍성 ‘로컬100’ 현장에서 지역 활성화 위해 힘 모아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69
2776 폭염 취약계층 쉼터 현장점검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89
2775 장애인체육 저변 확대와 활성화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285
2774 민간 캠핑장에 다회용기 최초 도입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45
2773 ‘24년 상반기 근로감독 결과 발표, 체불임금 272억원 청산 등 36천여 건의 법 위반 시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66
2772 공공부문 양성평등 조직문화 개선 지원 현장 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15
2771 국립장애인도서관장에 황금숙 씨 임명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278
2770 자연재난 피해 저감을 위해 재해영향평가 이행력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63
2769 자연재난 피해 저감을 위해 재해영향평가 이행력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23
2768 부당한 정보공개 청구는 줄이고, 국민의 알권리는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691
2767 사회배려계층 초청, ‘행복 나눔 음악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00
2766 한국,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공급망 위기대응네트워크 초대 의장국 선출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65
2765 환경부, 기후대응댐 후보지(안) 14곳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410
2764 고용부-행안부, 무더운 시간대에는 옥외작업을 단축하거나 중단해야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33
2763 근로자 안전을 위해 열사병 등 발생 우려 시 작업중단 당부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18
2762 이제 집에서 간편하게! ‘건설근로자 스마트청구’ 도입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297
2761 문체부와 농식품부, ㈜신세계, 홍성 ‘로컬100’ 현장에서 지역 활성화 위해 힘 모아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1 437
2760 폭염으로부터 외국인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