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혁신 컨설팅을 통해 노사가 함께 일하기 편하고 안전한 일터 만들기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67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6-21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김대환)과 시앤피컨설팅 그룹(대표 조세형)은 ’23년 6월 15일(목) 14시, 엘지(LG)화학 연수원(전남 여수)에서 「2023년 제3차 일터혁신 사례공유 포럼」을 개최했다.


일터혁신 사례공유 포럼은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수행하는 ‘일터혁신 컨설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일터혁신의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일터혁신 컨설팅을 지원받고 성과가 우수한 사업장의 사례를 기업과 전문가, 컨설턴트가 함께 공유하고 시사점을 도출하여 기업이 스스로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독려하는 장이다.


이번 3차 포럼은 ‘노사 참여 기반 자율적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주제로 시앤피컨설팅이 수행한 안전일터 분야 등 일터혁신 컨설팅을 받은 두 개 사업장 사례가 발표되었으며, 한국노동연구원 오계택 선임연구위원과 여수시 노사민정협의회 장종익 사무국장의 토론이 진행되었다.


첫 번째 사례인 유한회사 에스엠(대표이사 박재영, 전남 여수 소재)은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및 LG화학의 안전기준 강화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4개의 LG화학 사내 협력사(주식회사 디텍, 유한회사 에이스산업, 주식회사 제니엘, 주식회사 프로에스콤)가 컨소시엄 형태로 일터혁신 컨설팅에 참여하여 노사가 공동으로 작업장의 위험성 평가를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도출하고, 안전보건 제안활동 및 안전 신고자에 대한 인센티브 프로그램 등을 도입하여 안전보건 제안 이행률 66.6% 증가, 산업안전 관리 예산 24% 증액하는 등 구성원의 만족도는 물론 안전의식 일상화를 통해 타 사업장에 모범이 되고 있다.


두 번째 사례인 ㈜진흥플랜트(대표이사 주민재, 서울 강남 소재)는 최근 비계의 설치 해체과정에서 낙하, 붕괴, 추락 등 위험요인이 존재했는데, 일터혁신 컨설팅을 통해 위험성 평가를 진행했고, 그 결과 작업장별 안전 전담 인력을 추가 채용 및 배치하여 컨설팅 전보다 안전 전담 인력이 28.6% 증가했으며, 안전 예산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여 컨설팅 전 대비 20.2%까지 안전 예산을 증액 편성하고, 이를 안전포상, 안전보건 교육비, 안전시설비로 활용하고 있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안전문화 확립을 위한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한다.


노사발전재단 김대환 사무총장은 “일터혁신 컨설팅을 통한 작업장의 안전 혁신은 기업 주도가 아닌 노사 모든 구성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완성되는 것”이라면서, “재단은 앞으로도 노사협력을 기반으로 사업장의 자발적인 일터혁신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이에 많은 사업장의 참여가 기대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앤피컨설팅 조세형 대표는 “협력사의 안전보건체계 구축은 대기업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이 중요한 만큼 대·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안전보건 상생협력체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2023.06.1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5290&pageIndex=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6-01&endDate=2023-06-18&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560 ’23년 공정채용을 실천한 우수기업 등 22개소 포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49
1559 지역사회 속 차별 없는 일터, 차별없는일터지원단과 함께 만들어가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05
1558 대한민국, 남극해 해양생물 보존 관리를 위한 선도국가로 입지 다져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294
1557 직장에서의 기초질서를 바로잡아 ‘일터에서의 법치’를 확립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15
1556 장애인고용공단, 컴투스 그룹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500
1555 외국인력 조기 정착 및 직업훈련 지원 4천명으로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478
1554 “고용노동부, 대형 산업재해 대응 「2023년 안전한국훈련」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82
1553 현대자동차와 함께 친환경차 정비과정 개발·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528
1552 내년 2월 1일부터 건설현장의 화장실 설치기준이 강화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574
1551 도전하고, 경력을 잇고, 성장하고 있는 ‘나는 일하는 여성’입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91
1550 경력단절여성의 일터 복귀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403
1549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개원 40주년 기념식 개최 ‘산재의료와 공공의료 미래’를 다짐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51
1548 모성보호 신고센터가 권리구제를 도와드립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76
1547 국내 최초 무역항 내 액화천연가스(LNG) 공급(벙커링) 및 화물 하역 동시작업 실증 성공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46
1546 선박·해양시설의 오염물질 배출 부담금 부과·징수 권한 해양경찰서로 일원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40
1545 한국고용정보원, ‘안전보건’+‘부패방지’ 두 마리 토끼 잡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45
1544 현장 경력자도 안전관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45
1543 한기대 ‘도급사업 안전실천 결의대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32
1542 휠체어 이용 어린이도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놀이터 환경이 조성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74
1541 환경·사회·투명 경영 의무공시 대응지원…국내외 전문가 초청 교육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