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국경조정제도 이행법안에 대한 산업계 의견수렴 진행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51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03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이행법 초안이 지난 6월 13일 발표됨에 따라 철강 등 우리 산업계가 차질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정부와 산업계는 민관합동으로 수출기업의 보고의무 이행에 필요한 사항 및 이행법에 대한 우리 요구사항 등을 논의·점검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김진 신통상전략지원관 주재로 6. 20.(화) 한국철강협회에서 이행법안 초안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탄소국경조정제도 이행법 초안 주요 내용 설명, ▲이행법 초안 상의 업계 우려 사항 및 건의 사항 청취, ▲대(對) 유럽연합 대응 방안 등 우리 철강업계의 유럽연합 상대 수출 애로 해결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철강업계는 한국의 배출권거래제(ETS) 보고방식이 한시적으로라도 인정된 것을 환영하나, 한국의 보고방식 적용 기간 연장, 이행법 초안 상 의미가 불분명한 부분에 대한 예시 제공 등을 유럽연합에 추가로 요구해 줄 것을 산업부에 요청하였다.


정부는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도입(´21. 7. 14.)시부터, ▲세계무역기구(WTO) 규범에 합치되는 제도설계, ▲한국에서 이미 지불한 탄소 가격 인정, ▲역내 기업과 한국 기업 간 차별 금지 등을 유럽연합에 지속 요구하였고, 지난 2월에는 산업부를 중심으로 “범부처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전담반(TF)”을 구성하여 국내 대응 방안도 모색하는 등 탄소국경조정제도에 따른 우리 기업의 새로운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노력해 왔다.


산업부는 이번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탄소국경조정제도 지침을 마련하여 우리 기업의 이행을 지원하는 한편, 유럽연합과 전문가 회의 개최를 협의하고, 유럽연합에 이행법 초안에 대한 정부 의견서를 제출하여 우리 기업의 대(對) 유럽연합 수출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06.20)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6037&pageIndex=10&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6-19&endDate=2023-06-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83 프로야구 일회용품 줄이기 팔 걷어붙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21
282 대한민국 기후변화 적응보고서 발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83
281 누구나 할 수 있는 숲 조성 글로벌 캠페인을 시작한다 - 외교부·산림청·유엔아동기금 한국위원회, 가상세계(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44
280 산정 방법 개선에 맞춰 국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12
279 우리가 탄소중립 선도하는 대표 사업장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28
278 기후위기 대응 골든타임 10년, 기후변화과학과 기술에서 해법을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08
277 ‘2050 탄소중립 달성과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국가 전략 및 제1차 국가 기본계획 의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03
276 탄소중립에 따른 위기, 지역 주도 준비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52
275 환경데이터 공모전 개최…창업 기회 넓힌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30
274 미국 에너지부와 원전 협력, 청정에너지 공조 강화에 합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05
273 재택근무로 업무효율도, 직원만족도 동시에 잡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04
272 그린수소, 바다·호수에서 대량 생산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60
271 2022 환경백서 발간…환경정책 성과 종합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28
270 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평가, 국내외 전문가 머리맞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64
269 중소기업에도 녹색투자 길 열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75
268 엘지유플러스(LGU+) 침해사고 관련 재발방지 대책 마련 및 시정조치 요구 비회원 2023-05-24 887
267 생물표본 관리 역량 강화…담당자 한자리에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40
266 고용노동부, “노동개혁정책관” 신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58
265 국내 청정수소 생산 기반시설(인프라)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20
264 여성 특성화고·여대의 창·취업을 위해 선배 여성 최고경영자(CEO)가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