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별 순환 경제 선도 사업(프로젝트) 추진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58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03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는 21일 오전 추경호 경제부총리 주재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순환 경제 활성화를 통한 산업 신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순환 경제는 제품을 사용 후 폐기하는 기존 선형경제에 비해 자원을 지속 순환시키는 새로운 경제체제다. 제품 생산에 자원은 적게, 사용은 오래, 사용 후에는 자원을 재생하는 게 핵심이다. 이로써 탄소배출을 줄이고 자원 수급 안정화에 기여한다. 또 시장 규모는 2030년까지 4.5조 달러 규모로 증가할 전망(액센츄어)으로 순환 경제는 미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산업부는 우리 기업의 탄소중립 이행과 새로운 경쟁력 확보 지원, 핵심 자원의 국내 공급망 확보를 위해 산업 전반에 순환 경제의 빠른 확산을 추진한다. 생산공정 부산물의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관계부처 참여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국내외 재생 원료 공급망 구축을 지원한다. 이번 전략에는 9대 주요 산업별 순환 경제 9대 선도 사업(프로젝트)을 정하고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산업부는 이를 ‘순환 경제(CE, Circular Ecomomy) 9 사업(프로젝트)’로 이름 붙였다.


<순환 경제 9 사업(프로젝트)> 
▲(석유화학) ①열분해유 생산 확대, ②고급 원료화 전환

▲(철강?비철금속) ③철스크랩 활용 극대화, ④희소금속 재자원화

▲(배터리) ⑤재사용·재활용 기반 구축, ⑥재생원료 생산·사용 촉진

▲(전자?섬유) ⑦에코디자인 도입·시행

▲(자동차?기계) ⑧재제조 제품 수출 활성화

▲(시멘트) ⑨대체 연·원료 확보


산업부는 사업(프로젝트)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해 국가통합자원관리시스템(k-mfa.kr) 고도화, 자원 효율 등급제와 재생 원료 인증제 마련, 순환 경제 스타 기업 발굴 등도 함께 추진한다.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이번 전략이 산업 부문의 순환 경제 전환을 본격화하는 출발점이라는데 큰 의의가 있다”면서 “순환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관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한 만큼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06.2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6175&pageIndex=8&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6-19&endDate=2023-06-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930 문체부, 1인·중소출판사의 열악한 환경 개선, 지원에 전면적으로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45
929 환경부, 집중호우 및 태풍피해 복구지원 성금 2,300만원 기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60
928 정부, 하와이주 마우이섬 산불?화재에 대한 인도적 긴급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30
927 재난적의료비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의결 (8.14.)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66
926 재활용부과금 징수유예…어려움 겪는 기업 부담 완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62
925 모두가 누리는 장애물 없는 여행, ‘2024 열린관광지’ 찾아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90
924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수행 지역 늘어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11
923 가상현실로 청정지하수 관리 체험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84
922 박진 외교부장관, 잠비아 히칠레마 대통령 면담 (8.11)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91
921 박진 외교부 장관, 아프리카 현지에서 니제르 체류 우리국민 안전점검 대책회의 주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00
920 2023년도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정책협의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76
919 권역별 고령친화산업혁신센터 2개소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98
918 보건복지부장관, 제6호 태풍 ‘카눈’ 영향 사회복지시설 등 소관시설 피해상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89
917 어린이집 교사의 보육활동 보호를 위한 맞춤형 방안을 논의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15
916 박진 외교부장관, 잠비아 물렌가 산업통상장관 면담 (8.10)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75
915 국민연금, 소상공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91
914 노키즈존 철폐 등 아동총회 결의문 14개 항 채택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99
913 박진 외교부 장관, 하와이 산불 피해 관련 재외국민 안전 조치 지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05
912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공급 혁신 위한 복지기술 보유기업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06
911 국립재활원, 세계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운동체육 스마트 기기를 선보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