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업, 오만에 그린수소 생산기지 짓는다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53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03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포스코홀딩스, 삼성엔지니어링 등 국내기업 중심의 컨소시엄*이 오만에서 발주한 그린수소?암모니아 생산 사업권 입찰에서 사업권을 최종 획득하여 6월 21일 오만 무스카트에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포스코홀딩스㈜(대표이사 회장 최정우), 삼성엔지니어링㈜(대표이사 사장 남궁홍),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 등


이 사업은 오만 두쿰지역 320㎢ 부지(서울시 면적 : 605.2㎢)에 풍력과 태양광 재생에너지로 그린수소를 생산하고 그린 암모니아 형태로 판매하는 것이다. 최종 생산물인 그린 암모니아의 생산 용량이 연간 120만 톤 규모로 단일 사업으로 세계 최대규모다. 한국기업 컨소시엄은 그린 암모니아를 국내로 도입하여 우리나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전 세계 가동 중인 그린수소 생산설비는 최대 연간 1.2만 톤 수준이고 세계 유수 에너지 대기업들도 연간 120만 톤 규모에 도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사업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타당성조사를 통해 사업계획이 구체화 되었다. 이후 환경부는 오만에서 단순 부지사용 허가 사업이 경쟁입찰로 전환될 것으로 판단하고 지난해 9월 녹색산업 긴급 수주지원단을 파견하여 오만 에너지부와 협의를 진행한 바 있다. 올해 5월 25일에는 해외 발주처 초청행사인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에 오만 에너지부를 초청하여 국내기업과 면담을 주선하기도 했다.


한편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리는 사업권 계약 체결식에 우리나라 정부 측에서는 환경부 금한승 기후탄소정책실장이 참석하여 국내기업의 그린수소 사업권 획득을 축하하고 이 사업에 대해 정부의 지원을 다짐했다.


환경부는 수출 활성화를 위해 전 부처가 지원 역량을 모으라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 기조 아래 협상지원, 수주, 사후관리까지 녹색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이번 사업권 획득은 우리나라 녹색기술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은 쾌거이며, 녹색산업을 통해 국내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사례이다”라면서, “녹색산업을 적극 지원하여 국내 탄소중립을 달성하고 전세계 녹색전환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환경부, 2023.06.22)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6389&pageIndex=6&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6-19&endDate=2023-06-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724 소아암 환자가 거주지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소아암 진료체계 구축방안’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34
723 보건복지부, 필수의료 정상화 위한 마취통증 의료 목소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42
722 집중호우 피해주민의 조기 일상회복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74
721 한중일 3국이 모여 인구문제 해결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30
720 지역완결 필수의료 전달체계 혁신방향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08
719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시범사업 현장 목소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93
718 집중호우 피해 주민에 긴급복지 및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지원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21
717 제1차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 포럼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63
716 2자녀 가구 영유아도 연령제한 없이 어린이집 이용 우선순위 부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510
715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노인 부부·조손 가구 등 대상자 기준 확대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08
714 보건복지 규제혁신에 박차를 가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98
713 장기요양기관 예비평가 시범사업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50
712 보건복지부, 전국 고립·은둔 청년의 삶을 들여다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69
711 2023년 4차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86
710 보건복지부, 집중호우 응급의료 대책 등 비상체계 대응 상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68
709 보건복지부 비상대응본부장, 집중호우 대비 점검 위한 노인요양시설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37
708 보건복지부, 집중호우 피해 대비 위해 사회복지시설 안전관리 협조 요청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20
707 정부-지자체의 긴밀한 협력체계 강화로 진료공백 최소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31
706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수행 지역 2차 공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38
705 복지부,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업 역할의 중요성 강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