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업, 오만에 그린수소 생산기지 짓는다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56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03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포스코홀딩스, 삼성엔지니어링 등 국내기업 중심의 컨소시엄*이 오만에서 발주한 그린수소?암모니아 생산 사업권 입찰에서 사업권을 최종 획득하여 6월 21일 오만 무스카트에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포스코홀딩스㈜(대표이사 회장 최정우), 삼성엔지니어링㈜(대표이사 사장 남궁홍),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 등


이 사업은 오만 두쿰지역 320㎢ 부지(서울시 면적 : 605.2㎢)에 풍력과 태양광 재생에너지로 그린수소를 생산하고 그린 암모니아 형태로 판매하는 것이다. 최종 생산물인 그린 암모니아의 생산 용량이 연간 120만 톤 규모로 단일 사업으로 세계 최대규모다. 한국기업 컨소시엄은 그린 암모니아를 국내로 도입하여 우리나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전 세계 가동 중인 그린수소 생산설비는 최대 연간 1.2만 톤 수준이고 세계 유수 에너지 대기업들도 연간 120만 톤 규모에 도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사업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타당성조사를 통해 사업계획이 구체화 되었다. 이후 환경부는 오만에서 단순 부지사용 허가 사업이 경쟁입찰로 전환될 것으로 판단하고 지난해 9월 녹색산업 긴급 수주지원단을 파견하여 오만 에너지부와 협의를 진행한 바 있다. 올해 5월 25일에는 해외 발주처 초청행사인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에 오만 에너지부를 초청하여 국내기업과 면담을 주선하기도 했다.


한편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리는 사업권 계약 체결식에 우리나라 정부 측에서는 환경부 금한승 기후탄소정책실장이 참석하여 국내기업의 그린수소 사업권 획득을 축하하고 이 사업에 대해 정부의 지원을 다짐했다.


환경부는 수출 활성화를 위해 전 부처가 지원 역량을 모으라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 기조 아래 협상지원, 수주, 사후관리까지 녹색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이번 사업권 획득은 우리나라 녹색기술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은 쾌거이며, 녹색산업을 통해 국내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사례이다”라면서, “녹색산업을 적극 지원하여 국내 탄소중립을 달성하고 전세계 녹색전환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환경부, 2023.06.22)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6389&pageIndex=6&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6-19&endDate=2023-06-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68 우리 사업장 위험성평가, 이러닝으로 배웠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21
167 재활용환경성평가, 자원순환사회로 앞장서는 지름길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62
166 현장의 실효성을 높인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제도 개선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128
165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위해 힘모은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27
164 탄소중립 실천 이끌 환경교육사 양성 박차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85
163 고용노동부, "근로시간 제도 개편" 대국민 토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58
162 임금체계 개편 추진,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상생임금위원회」제2차 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009
161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지원, 녹색금융 활성화 마중물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43
160 고용노동부, 지자체와 손잡고 중대재해 감축 나선다 !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651
159 해양수산부, 친환경선박 보급에 적극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86
158 고용노동부, 청년인턴 96명에 국정 일경험 기회 제공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48
157 70년 만의 노동개혁, 미래를 위한 변화의 시작 비회원 2023-05-22 903
156 환경부, 인천시와 함께 올해 수소버스 200대 보급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11
155 제1차 민관합동 ESG 정책 협의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13
154 모집.채용할 때 나이 대신 능력과 경험 물어보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26
153 환경부-수출기업,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위해 맞손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61
152 한우 출하기간 단축 등으로 온실가스 저감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21
151 ‘중대재해 사이렌’으로 안전을 공유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796
150 깨끗한 해안가, 국민참여로 만들었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87
149 제8차 한-싱가포르 기후변화 양자대화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