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평가 토론회 개최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57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03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국민의힘 지성호 의원실은 6월 23일 오후 서울 국회박물관(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평가 환경 토론회(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평가에 대한 국내외 최신 동향과 연구 결과 등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과 관련한 의견을 수렴한다. ‘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 평가’란 자동차 제작의 원료 채취부터 폐기에 이르기까지 전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출하여 평가하는 것으로, 최근 수송부문 온실가스를 근본적으로 감축하기 위한 주요한 탄소중립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럽연합(EU)은 올해 3월 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 평가 표준방법 마련을 위한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유엔 산하 국제 자동차 규제조화포럼(WP.29)에서도 2025년 말 채택을 목표로 표준화된 평가 방법을 개발 중이다.
* ‘25년까지 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 평가 방법 개발, ‘26년 6월 1일부터 자발적 배출량 보고 규정


이러한 국제적 동향을 반영하여 국회에서도 지성호 의원이 올해 5월 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 평가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환경부도 국립환경과학원을 주축으로 국제 표준화 작업에 참여하는 한편, 산업계 및 학계, 연구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평가 환경포럼’을 구성하여 이날 토론회(포럼)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내 자동차 제작사와 전문 연구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며, 이경빈 환경부 교통환경과장, 권상일 국립환경과학원 교통환경연구소장, 현대자동차 이종국 상무, 김동현 건국대 박사 등이 주제발표를 하고, 이후에는 국내 정책 방향과 관련한 토론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국제적으로 자동차 온실가스 관리가 전과정 평가로체계(패러다임)가 바뀌고 있어 우리나라도 국제동향을 예의 주시하면서 사전 준비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이해관계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 평가의 정책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환경부, 2023.06.22)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6490&pageIndex=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6-19&endDate=2023-06-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504 국내최초 차량용 액화수소 저장시스템 실증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629
503 대한민국 가족행복의 든든한 버팀목, 아이돌봄서비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89
502 295만 여성기업 최대의 축제 ‘제2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66
501 내실 있는 기술규제영향평가를 통한 기업부담 경감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601
500 청정수소발전, 규제개선으로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05
499 신재생에너지, 강도 높은 혁신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602
498 EU 과불화화합물 사용제한은 미확정, 통상채널 가동-수급 안정조치로 기업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57
497 하반기 수출반등은 노사협력에 달려 불합리한 노사관행은 단호히 거부되어야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76
496 2024년 재난안전예산, 예측·예방 중심 과학적 재난안전관리에 과감히 투자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1,724
495 국민안전 증진을 위한 우수 재난안전제품 발굴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85
494 범부처 합동으로 탄소국경조정제도 이행법안 적극 대응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34
493 친환경선박, 국제표준부터 성적서까지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484
492 민·관이 손잡고 안전제도 개선을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483
491 지방자치단체 여성공무원 비율 49.4% 역대 최고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88
490 주요 원자재 운송 분야 선화주 상생 촉진을 위한 우수 선화주기업 인증 대상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4 580
489 한미 배터리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4 519
488 한강수계법 등 2개 환경법안 국회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4 488
487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와 일자리 전환의 현황 및 과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4 503
486 노동시장 약자 다수 고용 등 공헌한 사회적기업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4 507
485 과기정통부, 수소분야 연구성과 전시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4 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