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평가 토론회 개최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57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03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국민의힘 지성호 의원실은 6월 23일 오후 서울 국회박물관(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평가 환경 토론회(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평가에 대한 국내외 최신 동향과 연구 결과 등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과 관련한 의견을 수렴한다. ‘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 평가’란 자동차 제작의 원료 채취부터 폐기에 이르기까지 전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출하여 평가하는 것으로, 최근 수송부문 온실가스를 근본적으로 감축하기 위한 주요한 탄소중립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럽연합(EU)은 올해 3월 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 평가 표준방법 마련을 위한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유엔 산하 국제 자동차 규제조화포럼(WP.29)에서도 2025년 말 채택을 목표로 표준화된 평가 방법을 개발 중이다.
* ‘25년까지 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 평가 방법 개발, ‘26년 6월 1일부터 자발적 배출량 보고 규정


이러한 국제적 동향을 반영하여 국회에서도 지성호 의원이 올해 5월 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 평가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환경부도 국립환경과학원을 주축으로 국제 표준화 작업에 참여하는 한편, 산업계 및 학계, 연구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평가 환경포럼’을 구성하여 이날 토론회(포럼)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내 자동차 제작사와 전문 연구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며, 이경빈 환경부 교통환경과장, 권상일 국립환경과학원 교통환경연구소장, 현대자동차 이종국 상무, 김동현 건국대 박사 등이 주제발표를 하고, 이후에는 국내 정책 방향과 관련한 토론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국제적으로 자동차 온실가스 관리가 전과정 평가로체계(패러다임)가 바뀌고 있어 우리나라도 국제동향을 예의 주시하면서 사전 준비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이해관계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 평가의 정책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환경부, 2023.06.22)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6490&pageIndex=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6-19&endDate=2023-06-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83 프로야구 일회용품 줄이기 팔 걷어붙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23
282 대한민국 기후변화 적응보고서 발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83
281 누구나 할 수 있는 숲 조성 글로벌 캠페인을 시작한다 - 외교부·산림청·유엔아동기금 한국위원회, 가상세계(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46
280 산정 방법 개선에 맞춰 국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14
279 우리가 탄소중립 선도하는 대표 사업장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30
278 기후위기 대응 골든타임 10년, 기후변화과학과 기술에서 해법을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08
277 ‘2050 탄소중립 달성과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국가 전략 및 제1차 국가 기본계획 의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05
276 탄소중립에 따른 위기, 지역 주도 준비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54
275 환경데이터 공모전 개최…창업 기회 넓힌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32
274 미국 에너지부와 원전 협력, 청정에너지 공조 강화에 합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05
273 재택근무로 업무효율도, 직원만족도 동시에 잡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04
272 그린수소, 바다·호수에서 대량 생산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62
271 2022 환경백서 발간…환경정책 성과 종합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30
270 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평가, 국내외 전문가 머리맞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66
269 중소기업에도 녹색투자 길 열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77
268 엘지유플러스(LGU+) 침해사고 관련 재발방지 대책 마련 및 시정조치 요구 비회원 2023-05-24 889
267 생물표본 관리 역량 강화…담당자 한자리에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42
266 고용노동부, “노동개혁정책관” 신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58
265 국내 청정수소 생산 기반시설(인프라)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20
264 여성 특성화고·여대의 창·취업을 위해 선배 여성 최고경영자(CEO)가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