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생물다양성전략 중간 점검, 하반기 대국민 의견수렴 확대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51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03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6월 28일 오후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전략(‘24~’28) 수립 중간 점검을 위한 2차 수립위원회를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연다.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전략은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생물다양성의 체계적인 보전과 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기 위한 범부처 최상위 계획이다.


이번 전략은 지난 제15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2022.12)에서 채택된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의 목표를 바탕으로 보호지역 확대(최소 30%), 훼손 생태계 복원(최소 30%), 기업의 생물다양성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참여 확대 등의 내용이 국내 상황에 맞게 반영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미 지난 3월부터 11개 관계부처, 학계, 산업계, 시민단체가 포함된 수립위원회와 부처별 실무자, 분야별 전문가가 포함된 실무작업반을 구성하여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2차 수립위원회에서는 정부 논의를 시작한 이후 3차례에 걸친 실무작업반에서 도출된 결과와 추가 논의가 필요한 목표들을 점검한다. 실무작업반에서 총 23개의 실천목표 중 14개의 목표는 전문가들의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정량적 수치목표와 이행 가능성 추가 검토가 필요한 9개 실천목표*는 수립위원회 등에서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 (정량적 수치목표, 7개) 보호지역 확대, 훼손 생태계 복원, 침입외래종 정착률 감소, 오염물질 감축, 유해보조금 식별 및 축소, 생물다양성 보전 재정계획 수립, 개도국 기여
(이행 가능성 추가검토, 2개) 정부 공간계획에 생물다양성 가치 포함, 기업의 생물다양성 의존도 및 영향 평가·공개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8월), 공청회(10월) 등 국가생물다양성전략에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이러한 과정에 관계부처와 학계·산업계·시민사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할 예정이다.
※ 상반기에는 국가생물다양성전략 소개 발표회(환경단체 2.28, 학계 4.7) 산업계를 대상 기업 관련 안건 설명회(6.1) 등 이해관계자 대상 홍보 추진


김종률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국가생물다양성전략은 우리나라의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담대한 목표인 만큼 다양한 의견이 존재한다”면서, “관계부처, 이해관계자 등과 충분히 소통하고 여러 경로로 국민 의견을 들어 다양한 목소리가 반영된 전략을 연말까지 수립하겠다”라고 밝혔다.


(환경부, 2023.06.27)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7227&pageIndex=1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6-26&endDate=2023-06-3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699 노인장기요양보험 15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37
698 보건복지부, 제2차 긴급상황점검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33
697 사회공헌 활성화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대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93
696 지역이 함께하는 건강한 미래, 지역 보건소가 언제나 국민의 곁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54
695 노인 의료·요양·돌봄 연계 방안, 전문가와 함께 만들어 나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73
694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건강보험 지불제도 대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16
693 국민연금, 중·장년층과 소통의 시간을 갖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85
692 복지부, 저소득층 자립지원 정책 확대를 위한 소통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43
691 아동보호체계 개편부터 미혼모 지원대책까지 범부처 정책과제 발굴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17
690 사회서비스 고도화로 중장년·청년 대상 일상돌봄 서비스 시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533
689 복지부,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지원 확대 상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47
688 환자중심 첨단 미래병원 ‘성큼’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42
687 사회보장제도 협의시스템 개통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33
686 장기요양 통합재가서비스 예비사업 하반기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509
685 복지부, 2022년 자살예방정책 점검결과 통보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42
684 치매 환자 전문치료를 위한 치매안심병원 4개소 추가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98
683 기후 위기에 대응한 건강정책 발전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508
682 장기요양 복지용구 지원영역 확대한다! 비회원 2023-08-02 464
681 K-콘텐츠 성장 좀먹는 글로벌 불법유통, 국제·범부처·민간 역량 모아 근절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46
680 방송스태프의 열악한 처우 방치하는 KBS·MBC 등 방송사 낡은 관행 개선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