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생물다양성전략 중간 점검, 하반기 대국민 의견수렴 확대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53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03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6월 28일 오후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전략(‘24~’28) 수립 중간 점검을 위한 2차 수립위원회를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연다.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전략은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생물다양성의 체계적인 보전과 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기 위한 범부처 최상위 계획이다.


이번 전략은 지난 제15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2022.12)에서 채택된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의 목표를 바탕으로 보호지역 확대(최소 30%), 훼손 생태계 복원(최소 30%), 기업의 생물다양성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참여 확대 등의 내용이 국내 상황에 맞게 반영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미 지난 3월부터 11개 관계부처, 학계, 산업계, 시민단체가 포함된 수립위원회와 부처별 실무자, 분야별 전문가가 포함된 실무작업반을 구성하여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2차 수립위원회에서는 정부 논의를 시작한 이후 3차례에 걸친 실무작업반에서 도출된 결과와 추가 논의가 필요한 목표들을 점검한다. 실무작업반에서 총 23개의 실천목표 중 14개의 목표는 전문가들의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정량적 수치목표와 이행 가능성 추가 검토가 필요한 9개 실천목표*는 수립위원회 등에서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 (정량적 수치목표, 7개) 보호지역 확대, 훼손 생태계 복원, 침입외래종 정착률 감소, 오염물질 감축, 유해보조금 식별 및 축소, 생물다양성 보전 재정계획 수립, 개도국 기여
(이행 가능성 추가검토, 2개) 정부 공간계획에 생물다양성 가치 포함, 기업의 생물다양성 의존도 및 영향 평가·공개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8월), 공청회(10월) 등 국가생물다양성전략에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이러한 과정에 관계부처와 학계·산업계·시민사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할 예정이다.
※ 상반기에는 국가생물다양성전략 소개 발표회(환경단체 2.28, 학계 4.7) 산업계를 대상 기업 관련 안건 설명회(6.1) 등 이해관계자 대상 홍보 추진


김종률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국가생물다양성전략은 우리나라의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담대한 목표인 만큼 다양한 의견이 존재한다”면서, “관계부처, 이해관계자 등과 충분히 소통하고 여러 경로로 국민 의견을 들어 다양한 목소리가 반영된 전략을 연말까지 수립하겠다”라고 밝혔다.


(환경부, 2023.06.27)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7227&pageIndex=1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6-26&endDate=2023-06-3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997 버려지는 어구 줄이고, 회수는 최대로 ‘27년부터 ’바닷속 폐어구 발생≤수거‘목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717
2996 변화하는 재난안전 환경에 맞춰 안전시스템 지속 개선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79
2995 대규모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개발 위해 정부-산업계 머리 맞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71
2994 3국 환경장관, 기후 · 플라스틱 등 환경현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53
2993 폐기물의 자원이용 활성화와 현장 여건을 반영한 행정처분 합리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465
2992 수열에너지 활성화 위해 산업계와 머리 맞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307
2991 납화합물·염화메틸렌 제한물질 지정, 백석면은 전면 사용금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89
2990 친환경 현수막 활성화 조례 제정, 폐현수막 건축자재로 활용한 작은도서관 설립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386
2989 친환경 현수막 활성화 조례 제정, 폐현수막 건축자재로 활용한 작은도서관 설립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312
2988 디지털플랫폼정부 국제협력 전문가 양성으로 우리기업 해외진출 적극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94
2987 일·가정 양립, 기업이 앞장서고 정부가 함께 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371
2986 농촌체류형 쉼터·복합단지 도입으로 4도3촌 시대 실현 ‘눈앞’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354
2985 기술X금융, 민·관 한팀의 범국가 탄소중립 사업 「넷제로 챌린지X」 출범 - “기술과 혁신을 통한 위기극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58
2984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지원센터’ 개소로 인권침해 예방 및 권익 보호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22
2983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활성화 시킨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42
2982 국제기구 협력 통해 11개 개도국 디지털 전환 역량강화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303
2981 전자제품 재활용은 늘리고 비용은 줄이고… ‘생산자책임재활용’ 전 품목 확대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7 748
2980 민관 협력을 통한 위조상품 강력 대응으로 케이-푸드(K-Food) 수출 확대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7 17
2979 농림위성으로 농작물 관측과 기후위기 대응 역량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7 261
2978 전기사고 발생 예방을 위한 전기설비 등 700개소의 안전관리업무 실태조사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7 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