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생물다양성전략 중간 점검, 하반기 대국민 의견수렴 확대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53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03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6월 28일 오후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전략(‘24~’28) 수립 중간 점검을 위한 2차 수립위원회를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연다.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전략은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생물다양성의 체계적인 보전과 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기 위한 범부처 최상위 계획이다.


이번 전략은 지난 제15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2022.12)에서 채택된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의 목표를 바탕으로 보호지역 확대(최소 30%), 훼손 생태계 복원(최소 30%), 기업의 생물다양성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참여 확대 등의 내용이 국내 상황에 맞게 반영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미 지난 3월부터 11개 관계부처, 학계, 산업계, 시민단체가 포함된 수립위원회와 부처별 실무자, 분야별 전문가가 포함된 실무작업반을 구성하여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2차 수립위원회에서는 정부 논의를 시작한 이후 3차례에 걸친 실무작업반에서 도출된 결과와 추가 논의가 필요한 목표들을 점검한다. 실무작업반에서 총 23개의 실천목표 중 14개의 목표는 전문가들의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정량적 수치목표와 이행 가능성 추가 검토가 필요한 9개 실천목표*는 수립위원회 등에서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 (정량적 수치목표, 7개) 보호지역 확대, 훼손 생태계 복원, 침입외래종 정착률 감소, 오염물질 감축, 유해보조금 식별 및 축소, 생물다양성 보전 재정계획 수립, 개도국 기여
(이행 가능성 추가검토, 2개) 정부 공간계획에 생물다양성 가치 포함, 기업의 생물다양성 의존도 및 영향 평가·공개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8월), 공청회(10월) 등 국가생물다양성전략에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이러한 과정에 관계부처와 학계·산업계·시민사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할 예정이다.
※ 상반기에는 국가생물다양성전략 소개 발표회(환경단체 2.28, 학계 4.7) 산업계를 대상 기업 관련 안건 설명회(6.1) 등 이해관계자 대상 홍보 추진


김종률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국가생물다양성전략은 우리나라의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담대한 목표인 만큼 다양한 의견이 존재한다”면서, “관계부처, 이해관계자 등과 충분히 소통하고 여러 경로로 국민 의견을 들어 다양한 목소리가 반영된 전략을 연말까지 수립하겠다”라고 밝혔다.


(환경부, 2023.06.27)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7227&pageIndex=1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6-26&endDate=2023-06-3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362 중소기업의 안전보건관리체계,대·중소기업 상생 협력으로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9 342
2361 대산항에 친환경연료 공급 위한 청정복합에너지단지 들어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9 335
2360 강화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규범 대응을 위해 민·관 머리 맞대 비회원 2024-02-29 360
2359 중증장애인에서 경증장애인까지 모두 주치의의 전문장애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비회원 2024-02-29 341
2358 한화진 장관, “봄철 어린이집 등 취약계층시설 미세먼지 관리 철저히 하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9 327
2357 국가생물다양성 정보 개편, 종목록 통계 등 한눈에 쉽게 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7 380
2356 국립환경과학원-사회적가치연구원, 기후변화 대응 연구를 위한 협약 체결 비회원 2024-02-27 327
2355 주한외국공관에 이주노동자 산재 신청 대리권 부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6 376
2354 K-조선 초격차 친환경 기술개발 치고 나간다 비회원 2024-02-26 379
2353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확대로 ‘약자복지’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6 340
2352 ’24년, ‘늘봄학교’에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제공하고, 문화취약지역의 문화예술교육 강화한다 [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6 338
2351 취약계층에 난방설비 등을 지원한 80여 업체 정부포상 수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305
2350 제조업 중대재해 예방체계 구축, 산업부, 고용부가 함께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374
2349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비, 탄소배출량 산정·검증 지원 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368
2348 얼음은 녹아도 안전은 녹지 않도록 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337
2347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지정 전국 확대로 장애아동의 거주지역 내 재활치료 접근성 향상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322
2346 장애인고용공단-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장애인고용을 위한 맞손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323
2345 국립환경과학원, ‘국가 기후위기 적응연구 협의체’ 기상·기후 연찬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375
2344 ’24년도 전기차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확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506
2343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 발굴 지원’ 가족돌봄,고립은둔청년 전담지원 시범사업 공모 비회원 2024-02-23 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