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흡수능력 측정 고도화 기술개발 착수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9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03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올해부터 5년간 탄소흡수량을 정밀하게 측정하고 관리하기 위한 ‘생태계 유형별 탄소흡수 평가 고도화 기술개발(2023~2027)’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공모를 거쳐 서울대학교 및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 연구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환경부는 연구기관과 6월 29일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착수회의를 갖고,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지침서(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수준으로 생태계 유형별(산림·농경지·초지·정주지 등) 탄소흡수량 측정·평가 방식을 고도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 (주관 연구기관) 서울대학교 및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
(공동 연구기관) 서울시립대학교, 국립농림기상센터, 국립공원연구원, 한국환경연구원 등


환경부는 이번 연구를 통해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의 기존 계수를 활용하던 방식에서 우리나라 고유 계수를 개발하는 등 탄소흡수량 산정방식을 고도화한다.


또한, 이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생태계 유형별 탄소흡수량의 측정·평가·검증 기술을 개발하는 한편, 소관 부처별로 관리**하고 있는 탄소흡수량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토양 유기물, 수목 및 수목유기물(낙엽, 고사목) 등이 흡수하는 탄소량 등
** 환경부: 습지, 농림부: 농경지·초지, 국토부: 정주지, 산림청: 산림


아울러 내년부터는 자연기반해법(NbS)을 적용하여 생물다양성을 유지·증진하면서 탄소흡수능력을 늘리기 위한 ‘생태계 유형별 자연기반해법 기반 탄소흡수 증진 기술개발(2024~2027)’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는 이미 지난해부터 습지의 탄소 흡수?배출 기능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복원을 통해 흡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습지생태계 가치평가 및 가치증진 기술개발사업(2022~2026)’을 진행하고 있다.


박소영 환경부 자연생태정책과장은 “탄소흡수능력 측정 고도화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에서 제시된 것처럼 국제사회에서 요구되는 과업”이라며, “우리나라가 측정한 탄소흡수량이 국제적으로 신뢰받을 수 있도록 기술개발을 조속히 수행하고 생물다양성과 탄소흡수능력이 함께 고려되는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과학적인 근거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환경부, 2023.06.28)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7495&pageIndex=10&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6-26&endDate=2023-06-3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41 중견기업계, 매년 에너지사용량 1% 감축키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37
240 산업부, 업계와 함께 ‘산업단지 태양광 활성화’를 위해 머리 맞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03
239 2022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1.01%로 법정 구매 비율 달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72
238 산업단지 통합 안전관리로 안전강화 및 기업부담 완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82
237 영국 에너지부와 에너지 전환을 위한 공동선언문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98
236 국립과천과학관 브랜드 기획전 ‘탄소C그널’ 개막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63
235 제조업 탄소중립, 기술혁신으로 돌파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677
234 수소(연료전지 2개), 자동차(1개) 분야 국가핵심기술 추가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01
233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무주, 생물다양성 공동 연구를 위한 첫 걸음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33
232 산업부, 6개 지역에 수소버스 400대 보급 비회원 2023-05-24 767
231 정부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재생에너지 보급을 지속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61
230 폐플라스틱, 석유화학의 원료로 재탄생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13
229 발전 공기업·농어업 주요기관, 온배수 활용 촉진 협의체 발족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49
228 산업부, 「청년에너지캠프 2023」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656
227 기후산업국제박람회를 위해 민관 힘을 합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12
226 "결혼·출산·양육이 행복한 선택이 될 수 있는 사회 환경 조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59
225 중장기 수소수급전망 수립 본격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20
224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36개국이 한국에 모인다(3.24~29)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06
223 산업부, 유럽연합(EU) 「핵심원자재법」 및 「탄소중립산업법」관련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19
222 중소벤처기업부·공정거래위원회, 납품대금 연동제 현장안착 공동 추진키로 협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