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의 잘못된 노사관행 바로잡을 것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52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03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공공부문(공무원·교원·공공기관)의 불법적인 136개 기관의 단체협약과 5개 노동조합 규약에 대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에 따라 노동위원회에 의결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단협: 136개 기관) 공무원 98개 기관, 교원 5개 기관, 공공기관 33개 기관
▲(규약: 5개 노조) 공무원 4개 노조, 교원 1개 노조


이는 5월 17일 “공공부문의 불법·불합리한 단체협약 및 노조규약 실태확인 결과 발표”에 대한 후속조치로서, 고용노동부가 불법으로 판단한 단체협약 등에 대한 시정명령을 위해 노동위원회의 의결을 구하는 사전 절차이다. 한편, 이번 고용노동부의 노동위원회 의결요청에 앞서 5개 기관 노사가 자율적으로 단체협약을 시정하였고, 1개 노조도 스스로 규약을 시정하였다.
* 5.17 발표 당시 불법으로 판단한 단체협약은 143개 기관의 단체협약이었으나 이중 자율 시정하거나 실효된 단체협약 7개 기관을 뺀 총 136개 기관의 단체협약, 불법으로 판단한 6개 노조규약 중 자율 시정한 1개를 뺀 5개 노조규약임


고용노동부는 노동위원회의 의결을 토대로 노사 당사자에게 시정명령을 하고, 이에 불응할 경우 노동조합법·공무원노조법·교원노조법 위반으로 형사처벌한다는 방침이다.


이정식 장관은 “높은 수준의 책임성과 투명성이 요구되는 공공부문에서의 불법과 특권은 국민이 용납하지 않으므로 해당 공공부문 노사는 조속히 시정해야 한다”며, “노사 법치주의 확립을 위해 정부는 현장의 불공정하고 상식에 부합하지 않는 관행을 지속 발굴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노사 불문하고 엄정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용노동부, 2023.06.28)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7730&pageIndex=9&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6-26&endDate=2023-06-3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503 대한민국 가족행복의 든든한 버팀목, 아이돌봄서비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617
502 295만 여성기업 최대의 축제 ‘제2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96
501 내실 있는 기술규제영향평가를 통한 기업부담 경감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652
500 청정수소발전, 규제개선으로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35
499 신재생에너지, 강도 높은 혁신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641
498 EU 과불화화합물 사용제한은 미확정, 통상채널 가동-수급 안정조치로 기업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609
497 하반기 수출반등은 노사협력에 달려 불합리한 노사관행은 단호히 거부되어야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616
496 2024년 재난안전예산, 예측·예방 중심 과학적 재난안전관리에 과감히 투자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2,049
495 국민안전 증진을 위한 우수 재난안전제품 발굴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622
494 범부처 합동으로 탄소국경조정제도 이행법안 적극 대응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69
493 친환경선박, 국제표준부터 성적서까지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12
492 민·관이 손잡고 안전제도 개선을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13
491 지방자치단체 여성공무원 비율 49.4% 역대 최고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625
490 주요 원자재 운송 분야 선화주 상생 촉진을 위한 우수 선화주기업 인증 대상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4 609
489 한미 배터리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4 548
488 한강수계법 등 2개 환경법안 국회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4 574
487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와 일자리 전환의 현황 및 과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4 532
486 노동시장 약자 다수 고용 등 공헌한 사회적기업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4 537
485 과기정통부, 수소분야 연구성과 전시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4 604
484 2023년 2분기 신규화학물질 71종 유해성·위험성·건강장해 예방조치사항 공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4 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