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수소 인증제, 민관이 머리 맞댄다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60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03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의 핵심 수단 중 하나인 '청정수소'에 대한 인증기준·절차 등을 조속히 마련하기 위해 민관이 역량을 결집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의 청정수소 관련 투자도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6. 29일(목) 한전 전력연구원에서 40여 개 수소 관련 기업·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청정수소 인증제 민관 포럼」을 개최하였다.


국내 청정수소 인증제는 지난 4월 ‘업계 설명회’ 개최 이후, 수소법 하위법령 입법예고가 완료되어, 현재 법령 심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청정수소 인증방법론과 혜택안(인센티브안)에 대한 별도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토론회(포럼)는 정책의 이해당사자인 기업들의 주도적 참여와 민관 공동 논의를 통해 정책 수용성을 제고하고, 인증제 설계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내년부터 시행될 청정수소발전입찰시장(CHPS) 등 연관 제도의 차질 없는 시행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토론회(포럼)에서는 ‘국내외 청정수소 인증제 동향 및 운영 방향 등’에 대해 국내외 전문기관들의 발제가 진행되었다. 아거스 미디어 등 해외 전문기관은 해외 유사 인증제 현황 및 국제(글로벌) 수소 가격 정보 등을 공유하였고, 수소융합얼라이언스(H2KOREA) 등 국내 전문기관은 현재 진행 중인 인증제 설계 방향 및 혜택안(인센티브안) 등을 소개하였다. 발제 이후 참여자들의 열띤 토론과 질의가 이어졌다.


이옥헌 산업부 수소경제정책관은 “정부는 국정과제(21번, ‘청정수소 공급망 구축 및 세계 1등 수소산업육성’) 이행을 위해 수소 관련 기업, 공공기관, 전문가 등과 협의의 장을 지속 마련할 계획이며, 올해 하반기 중 수소법 하위법령 개정 완료, 청정수소 인증기관 지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국제동향을 고려하면서도, 우리나라 여건에 부합하는 청정수소 인증제를 마련하는 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06.29)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7907&pageIndex=8&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6-26&endDate=2023-06-3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044 노사발전재단, 라오스·동티모르·케냐·요르단·도미니카공화국 5개국 공무원 대상 코이카(KOICA) 글로벌 연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10
1043 모성보호제도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34
1042 기후위기 적응, 지방정부가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46
1041 기후위기 적응, 지방정부가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51
1040 보건복지부, 제주도 중앙병원에서 장애인 건강검진 서비스 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27
1039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7개 국어로 안내 서비스 시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28
1038 환경부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2024년 관련 사업을 확대하였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89
1037 ‘골때리는 그녀들’과 ‘젠더프리 캐스팅’의 연출가 이지나 씨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 수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407
1036 국립공원공단, 범국민 탄소중립 실현 위해 민관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33
1035 이달의 협동조합 ? 「아이티로 시각장애인 사회적협동조합」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428
1034 계도기간 종료,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본격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607
1033 화학규제 혁신으로 의약품제조 등 기업 투자 촉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370
1032 복지부·고용부·삼성 등, 자립준비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386
1031 이 세상 가장 뿌듯한 나눔 “장기기증, 뿌듯함을 예약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360
1030 환경부 소속·산하기관, 생물소재 활용 특허기술 산업계에 알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418
1029 멸종위기 야생생물 282종, 한눈에 봅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566
1028 가습기살균제 폐암 피해 구제는 차기 피해구제위원회에서 논의 예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384
1027 2024년 보건복지부 예산 올해보다 12.2% 높여 122.5조 편성…약자복지와 미래투자 중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449
1026 2024년도 환경부 예산안, 국민 안전을 최우선하고,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댐?하천 관리 및 녹색산업 …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469
1025 민·관 협력으로 사회서비스를 확충하는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노인일자리 확산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