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수소 인증제, 민관이 머리 맞댄다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62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03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의 핵심 수단 중 하나인 '청정수소'에 대한 인증기준·절차 등을 조속히 마련하기 위해 민관이 역량을 결집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의 청정수소 관련 투자도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6. 29일(목) 한전 전력연구원에서 40여 개 수소 관련 기업·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청정수소 인증제 민관 포럼」을 개최하였다.


국내 청정수소 인증제는 지난 4월 ‘업계 설명회’ 개최 이후, 수소법 하위법령 입법예고가 완료되어, 현재 법령 심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청정수소 인증방법론과 혜택안(인센티브안)에 대한 별도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토론회(포럼)는 정책의 이해당사자인 기업들의 주도적 참여와 민관 공동 논의를 통해 정책 수용성을 제고하고, 인증제 설계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내년부터 시행될 청정수소발전입찰시장(CHPS) 등 연관 제도의 차질 없는 시행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토론회(포럼)에서는 ‘국내외 청정수소 인증제 동향 및 운영 방향 등’에 대해 국내외 전문기관들의 발제가 진행되었다. 아거스 미디어 등 해외 전문기관은 해외 유사 인증제 현황 및 국제(글로벌) 수소 가격 정보 등을 공유하였고, 수소융합얼라이언스(H2KOREA) 등 국내 전문기관은 현재 진행 중인 인증제 설계 방향 및 혜택안(인센티브안) 등을 소개하였다. 발제 이후 참여자들의 열띤 토론과 질의가 이어졌다.


이옥헌 산업부 수소경제정책관은 “정부는 국정과제(21번, ‘청정수소 공급망 구축 및 세계 1등 수소산업육성’) 이행을 위해 수소 관련 기업, 공공기관, 전문가 등과 협의의 장을 지속 마련할 계획이며, 올해 하반기 중 수소법 하위법령 개정 완료, 청정수소 인증기관 지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국제동향을 고려하면서도, 우리나라 여건에 부합하는 청정수소 인증제를 마련하는 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06.29)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7907&pageIndex=8&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6-26&endDate=2023-06-3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85 탄소중립 이행과 녹색산업 육성, 국가 도약의 기회로 활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299
84 정부는 탈석탄 정책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이 ‘백스텝’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807
83 2차관, 융·복합 수소충전소 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854
82 생산·소비·재활용 전 과정에 순환경제 전환 박차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154
81 2022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 결과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981
80 고용노동부, 기술변화 등을 반영하여 산업현장에 부합하도록 산업안전보건 기준의 현행화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057
79 미래산업 국제 기업 8억 불 투자협력 성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903
78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날애커뮤니케이션, 학교법인 동의학원, ㈜재호식품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965
77 2023년 친환경선박 보급을 이렇게 지원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693
76 “장수농협” 대상 “특별근로감독”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947
75 2차관, 공공부문 건물 에너지 효율혁신 현장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834
74 우즈벡에 탄소배출권 확보하는 매립가스 발전시설 짓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035
73 불법·부당한 관행 개선을 통한 노사법치주의 확립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019
72 2022년 육아휴직·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크게 늘어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587
71 2022년 산업재해 현황 부가통계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 현황” 결과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0,867
70 한-UAE 산업·에너지·무역투자 분야 미래 지향적인 전략적 협력 기반 공고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967
69 탄소중립 실천하면 현금 쌓여요, 탄소중립 포인트 항목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225
68 녹색산업 경쟁력 강화…민관 협의체 궤도에 올라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112
67 2023년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 신청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021
66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안정적인 전력수급 및 에너지안보를 고려하여 우리 여건에 맞는 실현가능하고 균형잡힌…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