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수소 인증제, 민관이 머리 맞댄다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61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03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의 핵심 수단 중 하나인 '청정수소'에 대한 인증기준·절차 등을 조속히 마련하기 위해 민관이 역량을 결집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의 청정수소 관련 투자도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6. 29일(목) 한전 전력연구원에서 40여 개 수소 관련 기업·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청정수소 인증제 민관 포럼」을 개최하였다.


국내 청정수소 인증제는 지난 4월 ‘업계 설명회’ 개최 이후, 수소법 하위법령 입법예고가 완료되어, 현재 법령 심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청정수소 인증방법론과 혜택안(인센티브안)에 대한 별도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토론회(포럼)는 정책의 이해당사자인 기업들의 주도적 참여와 민관 공동 논의를 통해 정책 수용성을 제고하고, 인증제 설계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내년부터 시행될 청정수소발전입찰시장(CHPS) 등 연관 제도의 차질 없는 시행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토론회(포럼)에서는 ‘국내외 청정수소 인증제 동향 및 운영 방향 등’에 대해 국내외 전문기관들의 발제가 진행되었다. 아거스 미디어 등 해외 전문기관은 해외 유사 인증제 현황 및 국제(글로벌) 수소 가격 정보 등을 공유하였고, 수소융합얼라이언스(H2KOREA) 등 국내 전문기관은 현재 진행 중인 인증제 설계 방향 및 혜택안(인센티브안) 등을 소개하였다. 발제 이후 참여자들의 열띤 토론과 질의가 이어졌다.


이옥헌 산업부 수소경제정책관은 “정부는 국정과제(21번, ‘청정수소 공급망 구축 및 세계 1등 수소산업육성’) 이행을 위해 수소 관련 기업, 공공기관, 전문가 등과 협의의 장을 지속 마련할 계획이며, 올해 하반기 중 수소법 하위법령 개정 완료, 청정수소 인증기관 지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국제동향을 고려하면서도, 우리나라 여건에 부합하는 청정수소 인증제를 마련하는 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06.29)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7907&pageIndex=8&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6-26&endDate=2023-06-3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069 청정수소 기반 생태계 전환과 기업투자 본격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35
2068 보건복지부,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추진현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25
2067 제주도에 보관 중인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하여 유가금속 회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424
2066 지역완결형 의료의 버팀목, 병원을 튼튼하게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41
2065 공유재산, 찾아가는 지원으로 빈틈없이 관리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35
2064 심각해지는 기후위기 시대, 「재난관리 분야 한일협력」 강화 도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29
2063 한파 대비 취약계층 특별보호대책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32
2062 내년 공공기관 청년인턴을 총 2.2만명 채용하고 6개월 인턴도 1만명 수준으로 대폭 확대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82
2061 기후위기 적응대책, 국민체감도 높인다… 제3기 국민평가단 발족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49
2060 겨울철 대비 재해구호물자 비축 상황, 이재민 임시조립주택 현장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71
2059 보건복지부, 필수의료 살리기 위한 비급여 관리 대책 등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48
2058 보건복지부, 한파 대비 취약노인 보호 추진현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52
2057 환경부-대한상의,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환경규제 혁신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30
2056 재난안전 장기교육과정 수료생 16명, 지역 재난안전 관리를 위해 고향 앞으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56
2055 외교부, 환인도양 공동체와 해양재난 관리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 세미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42
2054 보건복지부, 필수의료 강화 위한 국립대학병원 제도개선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93
2053 환자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2차 환자안전종합계획(’23~’27) 수립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411
2052 국립정신건강센터,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 ‘5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85
2051 보건복지부,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 방문하여 돌봄 현장의 목소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46
2050 보건복지부, 소아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현장 의견 청취 비회원 2023-12-21 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