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 분야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출연연 어벤져스' 뭉친다

담당부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53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04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는 6월 29일(목) 수소 분야의 연구자,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우리나라 수소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 임무와 연계한 출연연의 역할과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제2회 국가전략기술(수소 분야) 토론회(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가전략기술 토론회(포럼)’은 기술패권경쟁과 공급망 구도 재편 움직임 등으로 인하여 과학기술이 경제·안보 등 우리나라의 생존과도 직결된다는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전략기술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함께 국가 차원의 육성·확보방향을 논의하는 장이다. 지난 4월 이차전지 분야에 이어 수소 분야에 대해 토론회(포럼)를 개최하였다.


수소는 탄소중립 구현을 위한 핵심기술이자, 우리나라의 높은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주요 전략기술이다. 전세계적으로 탄소중립 구현을 위해 지원이 확대되는 추세로, 딜로이트 분석에 따르면 ’50년 경에는 시장 규모가 약 2조 600억 달러 규모에 달하고, 전체 수소 생산량 중 약 78%를 청정수소가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에는 선진국 뿐만 아니라 중동·동남아 등도 풍부한 자원을 토대로 수소 경쟁에 동참하는 글로벌 추세 속에서 수소 분야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수소의 생산부터 저장·운송, 활용까지 전주기에 걸쳐 국가적 목표를 설정하고, 임무중심 R&D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
이에 과학기술 분야 컨트롤타워인 과학기술혁신본부는 ‘10MW(10메가와트)급 수전해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한 수소공급 분야 로드맵을 작년 11월 수립한 바 있다.


또한, 작년 10월에는 수소 분야를 12대 국가전략기술 중 하나로 선정하여 ▲수전해 생산, ▲수소 저장·운송, ▲연료전지·발전 전주기에 걸친 연구개발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민·관이 함께 수소 분야의 과학기술 정책을 총괄·조정·검토하는 기술조정위원회도 하반기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주요기관별 발제와 전문가 토의로 진행되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하 ‘에기연’)은 발제에서 출연연들이 기관별 임무에 따라 수행해오던 수소 분야 연구개발을 국가 임무와 연계하여 정립하는 방안, 산업계·학계와의 협업 방안 등을 담은 ‘수소 분야 출연연 역할·체계’에 대해 발표하였다.


에기연은 발표에서 ‘수소공급 분야 탄소중립 기술혁신 전략 로드맵’(’22.11)에 따라 수립된 국가적 임무·목표*와 연계하여 수소 전주기에 대해 3대 핵심가치를 도출하였으며, 그에 따라 출연연의 역할과 협력방안을 설정하였다.
* (임무) 대규모 수소의 경제적 생산 및 안전 공급, (목표) 10MW급 수전해 시스템 개발


핵심가치

수소 생산기술 국산화·자립화

대용량 수소 저장·운송 고도화

수소 활용기술 초격차 확보

출연연 역할

수소 생산시스템 실증 및 성능 고도화

핵심요소기술 국산화 및 시스템 검증

연료전지·발전시스템
핵심요소기술 개발·실증

관련 출연연
(예시)

에기연, KIST,
기계연, 화학연, 재료연 등

건설연, 기계연, 생기원, KIST 등

에너지연, 기계연,
KIST, 생기원 등

※ 향후 논의를 통해 변동 가능


이어지는 전문가 토의에서는 성영은 서울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하고, 남기태 서울대 교수, SK E&S, 포스코홀딩스, 두산퓨얼셀 관계자가 참석해 수소 분야 전략기술 확보를 위한 국가연구개발의 방향과 출연연 등 공공연구기관의 임무·역할, 연구현장 및 산업현장의 애로사항, 산·학·연 협력 강화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주영창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수소 분야는 아직 초기 단계로 아직 학계와 연구계의 역할이 크며, 산·학·연이 국가적 임무와 연계한 역할 분담을 바탕으로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하는 분야”라고 말하며, “수소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우선 출연연의 역할과 체계를 정립하고, 핵심기술들을 신속히 확보해 산업계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3.06.29)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7826&pageIndex=6&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6-26&endDate=2023-06-3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668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중부권 첫 번째 장애친화 산부인과 개소(11.8.)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3
1667 보건복지부 장관,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汎 병원계 의견수렴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9
1666 환경기술 보급촉진을 위한 교류의 장 열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5
1665 국가물관리위원회, 극한 홍수 대응 위한 답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4
1664 환경산업기술원, 미주개발은행과 중남미 녹색시장 재도약 준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2
1663 (참고자료)정부, 겨울철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대책 선제적으로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0
1662 (참고자료)정부, 겨울철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대책 선제적으로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18
1661 필수의료 위기 극복을 위해 소비자와 환자 관점의 논의 중요성 공감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2
1660 무공해차 이제 그린카드로 충전하고, 탄소중립 실천 혜택도 받아가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4
1659 민간투자 8개사와 녹색산업 투자 가속화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9
1658 ‘슬기로운 동네생활’ 프로젝트로 지역경제 활력 업up!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3
1657 일회용품, 소상공인 부담 해소하며 국민의 자발적 참여로 감량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83
1656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에서 내 차 환경분석 정보 쉽게 확인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9
1655 환경기술개발 미래전략 논의를 위한 첫걸음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6
1654 복지부 제1차관, 약자 복지강화 위한 현장 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6
1653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보건의료수요자 의견수렴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7
1652 정부-지자체-민간이 함께 ‘탄소중립도시’ 최적지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8
1651 소방안전교부세, 과학기술 활용한 신종재난 예측 등 재난안전 투자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4
1650 실내환경관리센터 최초로 문 연다… 관리 및 정책 지원 전문성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0
1649 현 정부, 첫 번째 새만금 관광개발 1,443억 민간투자 실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