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강도 높은 혁신 추진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61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13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는 「신재생에너지 정책혁신 전담반(TF)」을 구성하여 최근 드러난 신재생에너지 관련 비리의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신재생에너지 정책 전반에 대한 강도 높은 혁신에 착수한다.


최근 감사원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실태’ 감사와 국무조정실의 ‘전력산업기반기금 사업 점검’ 결과, 신재생 사업과 관련하여 여러 비리 혐의가 적발되고, 전반적인 사업관리 부실 등의 문제들이 확인되었다.


이에, 강경성 산업부 2차관과 손양훈 교수(인천대)를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신재생에너지에 객관적인 민간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정책혁신 전담반(TF)」을 구성하였다. 7.4.(화) 14시에 서울 대한상의에서 제1차 「신재생에너지 정책혁신 전담반(TF)」 회의를 개최하였다.


「신재생에너지 정책혁신 전담반(TF)」에서는 앞으로 다음 세 가지 분야를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①공직 윤리를 높이고, 투명한 행정처리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검토한다. 부정청탁 방지 조치, 에너지 관계기관 종사자의 태양광 사업 금지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②또한, 수천억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 보조사업 등 예산지원사업들을 전면 점검하여 적정 사업 규모와 사업방식을 생각하고, 철저한 사업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③아울러, 신재생에너지 정책 전반에 대해 근본적인 혁신방안을 논의한다. 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화 제도(RPS)의 개편방안과 소형태양광 우대제도의 일몰 검토, 계통·수급에 대한 책임성 강화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신재생에너지 정책혁신 전담반(TF)」에서는 소형태양광 고정가격계약 제도(한국형 FIT)의 개편도 구체적으로 논의하였다. 소형태양광 고정가격계약 제도(한국형 FIT) 도입(‘18. 7. 12.) 이후 소규모 태양광은 급속도로 확대되었고, 이로 인해 계통·수급에 대한 책임성 문제, 사업자의 태양광 설비의 임의분할 문제 등이 지적되고 있다. 이에 당초 도입 당시 5년 한시 운영 방침을 고려하여, 동 제도를 종료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소형태양광 고정가격계약 제도(한국형 FIT) 제도 종료를 위한 의견수렴 절차는 이번 주 중으로 행정예고 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신재생에너지 정책혁신 전담반(TF)」에서 최근 국무조정실의 `전력산업기반기금사업 점검` 결과에 대해서도 재발 방지 방안을 논의하였다. 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사업의 신청과 집행, 사후관리 단계별로 관리·감독제도 보완 및 전산시스템 구축 등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불법 대출이 확인된 건에 대해서는 즉시 환수 절차에 착수할 것을 논의하였다.


회의를 공동 주재한 강경성 산업부 제2차관은 감사결과 및 국무조정실 조사결과에 대해 “에너지 정책의 주무 부처로서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하면서, “이번 사태를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제도 전반에 대해 강도 높은 개혁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07.04)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8740&pageIndex=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33,A00031,A00015,A00013,A00032&startDate=2023-07-01&endDate=2023-07-0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124 연동제 시행에 앞서 자율참여 기업과의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2 416
1123 철강 분야 자동화·안전 관리에 이음5G 도입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2 339
1122 기업의 시험인증 애로해소, 현장에서 답을 찾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2 411
1121 “여성의 경력을 잇다. 나의 성장이 있다” 경력단절예방 실천다짐 및 유공자 포상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2 408
1120 서호주 총리와 에너지공급망 협력 강화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2 446
1119 한-인도네시아, 전기차 생태계, 신산업 양해각서 2건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2 395
1118 새로운 위험에 대비, 지하 50m 터널에서 고속철도 사고 대응 훈련 최초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2 347
1117 고래 보호에 협력하기 위해 전세계 전문가 한자리에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1 344
1116 창업주가 근로자 16명 폭행, 더케이텍(주) 폭행·직장 내 괴롭힘 등 위법행위 엄단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1 348
1115 기술과 노동의 상생적 발전을 위한 일터혁신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1 344
1114 지역 농·수협, 직장 내 괴롭힘 등 기획감독 결과 763건 법 위반, 38억 임금체불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1 452
1113 지역 인력양성 거버넌스, 17개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1 437
1112 한-호주, 녹색해운항로 구축 제안 등 해운·해사분야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1 427
1111 직원들과 소통으로 변화와 쇄신의 조직문화 분위기 조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59
1110 대기업·공공기관 등 특허 593건 무료 나눔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49
1109 재생에너지 분야 ‘24년 정부 예산안은 기술·시장의 성숙과 수익성 향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편성하였음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52
1108 재난안전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안전시스템 신속한 혁신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61
1107 27년 만에, 구조·구급 현장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604
1106 전기안전분야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과 실천을 다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82
1105 국내 최초 건설기계·산업기계용 수소충전소 운영 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