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가족행복의 든든한 버팀목, 아이돌봄서비스

담당부서 : 성평등가족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602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13

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는 10일(월) 「2022년 아이돌봄 서비스제공기관 평가」 실시 결과, 경북 경산시(최우수 기관) 등 총 35개 기관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국 227개 아이돌봄 서비스제공기관(이하 ‘서비스기관’)은 이용자와 아이돌보미와의 서비스 연계, 아이돌보미 지원 및 아동 안전사고 관리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각 서비스기관을 도시, 도농, 농촌 3개 그룹으로* 분류하고, 아이돌보미 활동, 서비스 제공, 예산집행, 서비스 점검(모니터링) 사후조치 등 업무 전반을 다루었다.
* 평가대상 227개소: 도시(91), 도농(56), 농촌(80)


전체 최우수 기관인 경북 경산시 서비스기관은 이용자 만족도, 아이돌보미 활동률, 이용가정 증가율, 예산집행의 충실성, 지속적 서비스 점검(모니터링) 환류 등 대부분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서비스 이용 경험을 확산하고 아이돌보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아이돌보미의 고충 해소 및 현장문제 발생 시 중재·대응에도 힘썼다. 소속 이용자들은 ‘아이돌봄서비스는 한번도 이용 안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이용한 사람은 없다’, ‘아이돌봄서비스는 가족행복 돌봄서비스’, ‘경산시에 오래 살아야 할 것 같다’ 등 높은 서비스 만족도를 보였다.


도시지역 1위 우수기관인 부산 북구 서비스기관은 이용가정의 요청사항을 빠르고 정확히 파악해 서비스를 연계하는 종사자들의 역량이 돋보였다. 전년대비 이용 가구수 증가폭이 컸고 안전관리와 서비스 점검(모니터링) 협력도 우수하였으며, 소속 종사자는 ‘맡은 일에 진심을 다하고 이용가정의 긍정적 변화를 볼 때 뿌듯함과 일에 대한 만족감을 느끼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도농지역 1위 우수기관인 충남 공주시 서비스기관은 아이돌보미 활동 참여율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고, 아동의 발달단계 및 기질적 특성을 고려한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수교육에도 힘썼다. 소속 아이돌보미는 ‘선배 돌보미들과 함께하는 집담회 등이 숙련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고, 돌봄 현장에서 어려움 발생 시 전문가나 서비스기관의 지원을 받아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농촌지역 1위 우수기관인 경남 거창군 서비스기관은 이용자 만족도 외에도, 소속 아이돌보미의 사명감과 자부심 등 직무만족도 제고에 각별히 노력하여 현장에서 양질의 서비스가 원활히 제공될 수 있게 하였다. 이용가정들은 아이돌보미의 돌봄활동과 기관 종사자의 상담 및 연계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아이돌봄서비스를 통해 자녀육아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응답하였다.


우수기관의 운영사례는 아이돌봄중앙지원센터가 제공하는 서비스 개선자문(컨설팅)을 통해 널리 확산할 예정이며, 10월 개최되는 전국 ‘아이돌봄지원사업 소통의 날’ 행사에서 우수기관에 장관상을 수여하고, 참석자들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기순 여성가족부 차관은 “전국의 서비스기관들은 이용 가정과의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믿을 수 있고 전문적인 아이돌봄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라며, “여성가족부는 아이돌봄서비스를 더욱 확대하여, 가족행복 안에서 대한민국 미래 주인공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2023.07.0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9702&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33,A00031,A00015,A00013,A00032&startDate=2023-07-01&endDate=2023-07-0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924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수행 지역 늘어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08
923 가상현실로 청정지하수 관리 체험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82
922 박진 외교부장관, 잠비아 히칠레마 대통령 면담 (8.11)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88
921 박진 외교부 장관, 아프리카 현지에서 니제르 체류 우리국민 안전점검 대책회의 주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97
920 2023년도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정책협의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74
919 권역별 고령친화산업혁신센터 2개소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95
918 보건복지부장관, 제6호 태풍 ‘카눈’ 영향 사회복지시설 등 소관시설 피해상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87
917 어린이집 교사의 보육활동 보호를 위한 맞춤형 방안을 논의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12
916 박진 외교부장관, 잠비아 물렌가 산업통상장관 면담 (8.10)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71
915 국민연금, 소상공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89
914 노키즈존 철폐 등 아동총회 결의문 14개 항 채택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97
913 박진 외교부 장관, 하와이 산불 피해 관련 재외국민 안전 조치 지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03
912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공급 혁신 위한 복지기술 보유기업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03
911 국립재활원, 세계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운동체육 스마트 기기를 선보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21
910 환경부는 전국 1,654개 읍면동에 대한 도시침수지도 제작을 내년까지 조기 완료 예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03
909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소각시설 과다처리 제재기준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33
908 가상현실 활용 교육으로 무공해차 핵심인력 양성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13
907 보건복지부,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업 역할의 중요성 강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60
906 보건복지부, 태풍 ‘카눈’ 대비 사회복지시설, 의료기관 긴급안전점검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74
905 기재부부담금심의위, 출국납부금 면제대상 확대 등 ?부담금 제도개선 방안?(5.17.) 후속조치에 속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