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가족행복의 든든한 버팀목, 아이돌봄서비스

담당부서 : 성평등가족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58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13

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는 10일(월) 「2022년 아이돌봄 서비스제공기관 평가」 실시 결과, 경북 경산시(최우수 기관) 등 총 35개 기관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국 227개 아이돌봄 서비스제공기관(이하 ‘서비스기관’)은 이용자와 아이돌보미와의 서비스 연계, 아이돌보미 지원 및 아동 안전사고 관리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각 서비스기관을 도시, 도농, 농촌 3개 그룹으로* 분류하고, 아이돌보미 활동, 서비스 제공, 예산집행, 서비스 점검(모니터링) 사후조치 등 업무 전반을 다루었다.
* 평가대상 227개소: 도시(91), 도농(56), 농촌(80)


전체 최우수 기관인 경북 경산시 서비스기관은 이용자 만족도, 아이돌보미 활동률, 이용가정 증가율, 예산집행의 충실성, 지속적 서비스 점검(모니터링) 환류 등 대부분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서비스 이용 경험을 확산하고 아이돌보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아이돌보미의 고충 해소 및 현장문제 발생 시 중재·대응에도 힘썼다. 소속 이용자들은 ‘아이돌봄서비스는 한번도 이용 안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이용한 사람은 없다’, ‘아이돌봄서비스는 가족행복 돌봄서비스’, ‘경산시에 오래 살아야 할 것 같다’ 등 높은 서비스 만족도를 보였다.


도시지역 1위 우수기관인 부산 북구 서비스기관은 이용가정의 요청사항을 빠르고 정확히 파악해 서비스를 연계하는 종사자들의 역량이 돋보였다. 전년대비 이용 가구수 증가폭이 컸고 안전관리와 서비스 점검(모니터링) 협력도 우수하였으며, 소속 종사자는 ‘맡은 일에 진심을 다하고 이용가정의 긍정적 변화를 볼 때 뿌듯함과 일에 대한 만족감을 느끼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도농지역 1위 우수기관인 충남 공주시 서비스기관은 아이돌보미 활동 참여율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고, 아동의 발달단계 및 기질적 특성을 고려한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수교육에도 힘썼다. 소속 아이돌보미는 ‘선배 돌보미들과 함께하는 집담회 등이 숙련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고, 돌봄 현장에서 어려움 발생 시 전문가나 서비스기관의 지원을 받아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농촌지역 1위 우수기관인 경남 거창군 서비스기관은 이용자 만족도 외에도, 소속 아이돌보미의 사명감과 자부심 등 직무만족도 제고에 각별히 노력하여 현장에서 양질의 서비스가 원활히 제공될 수 있게 하였다. 이용가정들은 아이돌보미의 돌봄활동과 기관 종사자의 상담 및 연계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아이돌봄서비스를 통해 자녀육아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응답하였다.


우수기관의 운영사례는 아이돌봄중앙지원센터가 제공하는 서비스 개선자문(컨설팅)을 통해 널리 확산할 예정이며, 10월 개최되는 전국 ‘아이돌봄지원사업 소통의 날’ 행사에서 우수기관에 장관상을 수여하고, 참석자들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기순 여성가족부 차관은 “전국의 서비스기관들은 이용 가정과의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믿을 수 있고 전문적인 아이돌봄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라며, “여성가족부는 아이돌봄서비스를 더욱 확대하여, 가족행복 안에서 대한민국 미래 주인공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2023.07.0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9702&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33,A00031,A00015,A00013,A00032&startDate=2023-07-01&endDate=2023-07-0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63 「2023 고용평등 공헌포상」 시상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559
362 공공부문 저공해차 구매·임차, 2022년 구매실적 및 2023년 구매계획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20
361 식품매장 냉장고 문달기로 에너지효율, 전기요금 동시에 잡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98
360 납품대금연동제 현장안착 촉진대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580
359 K-수소전기트램, 해외수출을 위한 국내실증 본격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557
358 수소산업! 규제혁신으로 키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12
357 무탄소에너지(CFE) 논의는 RE100과 보완적 관계, 국제적 흐름에 맞춰 추진될 것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28
356 한국-독일 민·관, 에너지 정책 교류 위해 한 자리에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598
355 상생으로 동반성장에 앞장선 유공자를 찾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24
354 부산에서 세계 기후?에너지산업의 미래를 논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83
353 기후위기, 과학기술로 해결책을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725
352 국제감축을 위한 체계적 지원 확대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81
351 한·일 에너지 협력 만 5년 만에 다시 한 자리에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57
350 원전으로 청정수소 활용 앞당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73
349 기후에너지 별들의 경쟁, 국내 최대규모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74
348 제6회 열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포럼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653
347 녹색산업 해외발주처-국내기업 교류의 장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696
346 기후에너지 별들의 경쟁, 국내 최대규모 개최 - 한덕수 총리, 「2023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참석(5.25~…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656
345 탄녹위-해수부, 한반도 연안 기후위기 적응력 강화 위한 공동토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36
344 부산항 등 48개 항만건설공사 현장의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점검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