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가족행복의 든든한 버팀목, 아이돌봄서비스

담당부서 : 성평등가족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61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13

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는 10일(월) 「2022년 아이돌봄 서비스제공기관 평가」 실시 결과, 경북 경산시(최우수 기관) 등 총 35개 기관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국 227개 아이돌봄 서비스제공기관(이하 ‘서비스기관’)은 이용자와 아이돌보미와의 서비스 연계, 아이돌보미 지원 및 아동 안전사고 관리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각 서비스기관을 도시, 도농, 농촌 3개 그룹으로* 분류하고, 아이돌보미 활동, 서비스 제공, 예산집행, 서비스 점검(모니터링) 사후조치 등 업무 전반을 다루었다.
* 평가대상 227개소: 도시(91), 도농(56), 농촌(80)


전체 최우수 기관인 경북 경산시 서비스기관은 이용자 만족도, 아이돌보미 활동률, 이용가정 증가율, 예산집행의 충실성, 지속적 서비스 점검(모니터링) 환류 등 대부분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서비스 이용 경험을 확산하고 아이돌보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아이돌보미의 고충 해소 및 현장문제 발생 시 중재·대응에도 힘썼다. 소속 이용자들은 ‘아이돌봄서비스는 한번도 이용 안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이용한 사람은 없다’, ‘아이돌봄서비스는 가족행복 돌봄서비스’, ‘경산시에 오래 살아야 할 것 같다’ 등 높은 서비스 만족도를 보였다.


도시지역 1위 우수기관인 부산 북구 서비스기관은 이용가정의 요청사항을 빠르고 정확히 파악해 서비스를 연계하는 종사자들의 역량이 돋보였다. 전년대비 이용 가구수 증가폭이 컸고 안전관리와 서비스 점검(모니터링) 협력도 우수하였으며, 소속 종사자는 ‘맡은 일에 진심을 다하고 이용가정의 긍정적 변화를 볼 때 뿌듯함과 일에 대한 만족감을 느끼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도농지역 1위 우수기관인 충남 공주시 서비스기관은 아이돌보미 활동 참여율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고, 아동의 발달단계 및 기질적 특성을 고려한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수교육에도 힘썼다. 소속 아이돌보미는 ‘선배 돌보미들과 함께하는 집담회 등이 숙련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고, 돌봄 현장에서 어려움 발생 시 전문가나 서비스기관의 지원을 받아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농촌지역 1위 우수기관인 경남 거창군 서비스기관은 이용자 만족도 외에도, 소속 아이돌보미의 사명감과 자부심 등 직무만족도 제고에 각별히 노력하여 현장에서 양질의 서비스가 원활히 제공될 수 있게 하였다. 이용가정들은 아이돌보미의 돌봄활동과 기관 종사자의 상담 및 연계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아이돌봄서비스를 통해 자녀육아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응답하였다.


우수기관의 운영사례는 아이돌봄중앙지원센터가 제공하는 서비스 개선자문(컨설팅)을 통해 널리 확산할 예정이며, 10월 개최되는 전국 ‘아이돌봄지원사업 소통의 날’ 행사에서 우수기관에 장관상을 수여하고, 참석자들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기순 여성가족부 차관은 “전국의 서비스기관들은 이용 가정과의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믿을 수 있고 전문적인 아이돌봄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라며, “여성가족부는 아이돌봄서비스를 더욱 확대하여, 가족행복 안에서 대한민국 미래 주인공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2023.07.0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9702&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33,A00031,A00015,A00013,A00032&startDate=2023-07-01&endDate=2023-07-0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027 복합적인 물문제 해결하고 안전한 물순환 관리체계 구축… 물순환촉진법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279
3026 성범죄자 취업제한 점검·확인결과 지자체 및 교육청 등 누리집에 공개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302
3025 중기부-교육부 협업을 통해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기업-대학 협력 기반 마련 비회원 2024-10-22 445
3024 국내 최초 저탄소 돼지/젖소 인증 농장 68호 탄생 한국생산성본부 2024-10-11 341
3023 공기청정기의 부유세균 저감성능 평가방법, 국가표준으로 제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10-11 320
3022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절대량 방식으로 개편 한국생산성본부 2024-10-11 304
3021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안전 증진과 탄소중립 실현 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4-10-11 361
3020 “국가자격 운영 및 대국민 서비스 제고”를 위한 한국산업인력공단-부산교통공사 업무협약(MOU)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4-10-11 297
3019 국내 최초 재난안전산업 전문지 ‘안전누리’ 발간 한국생산성본부 2024-10-11 235
3018 무탄소에너지(CFE) 글로벌 작업반 공식 출범 한국생산성본부 2024-10-11 292
3017 친환경연료 추진 크루즈선 국내에 최초로 입항 한국생산성본부 2024-10-11 277
3016 충북 지역 중소기업의 일·생활 균형과 양성평등 지원을 위한 교육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10-11 262
3015 무공해차 환경인증평가 전문가 양성에 가상현실 활용 비회원 2024-10-11 246
3014 보건복지부-카카오, 어르신 디지털 교육을 위해 협력 한국생산성본부 2024-10-04 271
3013 단위가격표시제 온라인쇼핑몰 확대 시행 예고 한국생산성본부 2024-10-04 457
3012 플라스틱 저감 위해 국내 최초로질소 충전 먹는샘물 제품 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10-04 287
3011 매년 사라지는 남극 빙하의 70%는 서남극에서 한국생산성본부 2024-10-04 285
3010 글로벌 친환경 인증, 섬유·패션 산업의 새로운 도전과 기회 한국생산성본부 2024-10-04 343
3009 글로벌 친환경 인증, 섬유·패션 산업의 새로운 도전과 기회 한국생산성본부 2024-10-04 260
3008 대외 공급망 안정화에 민관이 머리 맞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0-04 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