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 내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실증사업 공모

담당부서 : 해양수산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55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18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국내 무역항에서 액화천연가스(LNG), 메탄올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및 관련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7월 3일(월)부터 7 10일(월)까지 ‘친환경 선박연료 항만 내 공급 실증사업’에 참여할 선사 등을 공모한다.

 

국제해사기구(IMO)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추세이며, 이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선박연료 추진 선박의 상업용 운항이 가속화되는 등 친환경 선박연료 시장 규모도 확대되고 있다. 이에, 싱가포르항, 로테르담항 등 해외 주요 선진항만에서는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높은 연료공급 가격 등의 이유로 인해 아직 항만 내에서 친환경 선박연료를 공급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일반적으로 해외 선사들이 연료공급 계약 시 선박연료 공급실적(Track Record)을 요구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해양수산부는 이번 ‘친환경 선박연료 항만 내 공급 실증사업’을 통해 국내 항만의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실적을 확보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경우,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하여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선박연료 공급 및 수급선사에는 선박 입출항료와 접안료, 정박료를 50% 감면(항차 당 최대 5천만 원)해주고, 항만시설 운영자에게는 항만시설 전용사용료의 20%를 감면(실증 1회당 최대 1억 원)해주는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 (우편) [30110] 세종특별자치시 다솜2로 94 정부세종청사 5동 해양수산부 항만운영과 김운석 주무관 / (전자우편) kimunseok@korea.kr">kimunseok@korea.kr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국제 항해선박에 대한 환경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가능 여부가 앞으로 우리 항만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국내 무역항의 경쟁력 강화와 친환경 선박연료라는 신시장 개척을 위해 공급 실적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참여 선사 등에 대한 혜택 제공 등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해양수산부, 2023.07.03)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8497&pageIndex=8&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07-18&endDate=2023-07-18&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858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계기, 녹색해운 및 블루카본 관련 국제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40
1857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854
1856 유럽연합(EU) 환경규제 대응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29
1855 현장 예방점검의 날! 근로계약서 작성은 상식입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479
1854 숨겨진 체불임금 91억원 적발 상습체불 사업주 등 69개사 즉시 사법처리 비회원 2023-12-11 320
1853 12월 4일부터 신청 시작!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01
1852 한국형 안전문화 평가지표(KSCI) 시범 적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67
1851 (참고자료)원전 유망 협력국에 수주 활동 전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73
1850 한국 포함 전 세계 22개국, 원자력 발전 용량 3배 확대 동참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54
1849 (참고자료)한국, 제28차 기후변화총회 의장국 주도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이니셔티브에 동참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155
1848 탄소중립 규범 선도와 보호주의적 기후조치 억제를 위한 ‘기후 클럽’ 출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18
1847 민관협력 미혼 한부모 생활비 지원 대상 19세→22세로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10
1846 노사 상생의 문화 확산을 위한 「2023년 일터혁신 컨퍼런스」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66
1845 국회 생생텃밭 김장나눔 행사를 통해 도시농업의 가치확산, 취약계층 나눔 실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80
1844 폴리텍,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차세대 교육 혁신 나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79
1843 농식품부, 온실가스 감축설비 지원 업체 현장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07
1842 가족친화 7년차 중소기업이 말하는 일·생활 균형 비회원 2023-12-11 306
1841 2023년 이에스지(ESG) 경영혁신대전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404
1840 산업전환에 따른 핵심기술의 변화에, 근로자는 새로운 능력으로 역량발휘를!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310
1839 연안해운 중장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