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 내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실증사업 공모

담당부서 : 해양수산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55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18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국내 무역항에서 액화천연가스(LNG), 메탄올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및 관련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7월 3일(월)부터 7 10일(월)까지 ‘친환경 선박연료 항만 내 공급 실증사업’에 참여할 선사 등을 공모한다.

 

국제해사기구(IMO)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추세이며, 이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선박연료 추진 선박의 상업용 운항이 가속화되는 등 친환경 선박연료 시장 규모도 확대되고 있다. 이에, 싱가포르항, 로테르담항 등 해외 주요 선진항만에서는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높은 연료공급 가격 등의 이유로 인해 아직 항만 내에서 친환경 선박연료를 공급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일반적으로 해외 선사들이 연료공급 계약 시 선박연료 공급실적(Track Record)을 요구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해양수산부는 이번 ‘친환경 선박연료 항만 내 공급 실증사업’을 통해 국내 항만의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실적을 확보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경우,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하여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선박연료 공급 및 수급선사에는 선박 입출항료와 접안료, 정박료를 50% 감면(항차 당 최대 5천만 원)해주고, 항만시설 운영자에게는 항만시설 전용사용료의 20%를 감면(실증 1회당 최대 1억 원)해주는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 (우편) [30110] 세종특별자치시 다솜2로 94 정부세종청사 5동 해양수산부 항만운영과 김운석 주무관 / (전자우편) kimunseok@korea.kr">kimunseok@korea.kr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국제 항해선박에 대한 환경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가능 여부가 앞으로 우리 항만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국내 무역항의 경쟁력 강화와 친환경 선박연료라는 신시장 개척을 위해 공급 실적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참여 선사 등에 대한 혜택 제공 등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해양수산부, 2023.07.03)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8497&pageIndex=8&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07-18&endDate=2023-07-18&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558 대한민국, 남극해 해양생물 보존 관리를 위한 선도국가로 입지 다져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292
1557 직장에서의 기초질서를 바로잡아 ‘일터에서의 법치’를 확립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12
1556 장애인고용공단, 컴투스 그룹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498
1555 외국인력 조기 정착 및 직업훈련 지원 4천명으로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476
1554 “고용노동부, 대형 산업재해 대응 「2023년 안전한국훈련」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80
1553 현대자동차와 함께 친환경차 정비과정 개발·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526
1552 내년 2월 1일부터 건설현장의 화장실 설치기준이 강화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572
1551 도전하고, 경력을 잇고, 성장하고 있는 ‘나는 일하는 여성’입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88
1550 경력단절여성의 일터 복귀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401
1549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개원 40주년 기념식 개최 ‘산재의료와 공공의료 미래’를 다짐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49
1548 모성보호 신고센터가 권리구제를 도와드립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74
1547 국내 최초 무역항 내 액화천연가스(LNG) 공급(벙커링) 및 화물 하역 동시작업 실증 성공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44
1546 선박·해양시설의 오염물질 배출 부담금 부과·징수 권한 해양경찰서로 일원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38
1545 한국고용정보원, ‘안전보건’+‘부패방지’ 두 마리 토끼 잡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43
1544 현장 경력자도 안전관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42
1543 한기대 ‘도급사업 안전실천 결의대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30
1542 휠체어 이용 어린이도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놀이터 환경이 조성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70
1541 환경·사회·투명 경영 의무공시 대응지원…국내외 전문가 초청 교육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39
1540 투르크메니스탄에 물산업 수출 초석 다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42
1539 환경부 장관 “한-베트남 환경협력,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