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규율 예방체계, ‘안전보건 선진국’에서 답을 찾다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552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18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 이하 ‘공단’)은 7.3.(월) 14시 킨텍스에서 주요 선진국의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영국, 독일 등의 안전보건 전문가가 참여하여 각 국가의 위험성평가 제도에 대한 역사, 정착 과정을 공유하고, 국내 위험성평가 활성화 방안을 토론했다.

 

영국 러프버러 대학교의 전규찬 교수는 영국 보건안전시스템의 역사적인 배경을 시작으로, 영국이 어떻게 ‘지시적 규제’ 방식에서 ‘목표기반 규제’ 즉, ‘자율규제 방식’으로 전환되었는지를 소개했다.

 

독일 사회보험조합 중앙예방국의 스벤 팀 국장은 독일 법률 시행의 역사를 통해 자기규율 예방체계가 정착된 과정을 소개하고 중소규모 사업장의 위험성평가 활성화를 위해서 한국에서 추진해야 할 정책 방향성을 제시했다.

 

안전관리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에릭 홀나겔 박사는 ‘위험성평가의 실체와 도전과제’라는 주제로 위험성평가의 현장 작동성 강화를 위한 안전관리 개선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한국과학기술원 윤완철 명예교수는 ‘시스템 관리’를 강조하며 국내 사업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한 위험성평가의 현실적 개선 방법을 제안했다.

 

이번 국제세미나에는 국내 노·사·정 등 안전보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해외 우수사례와 경험을 토대로 우리나라가 자기규율예방체계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보다 현실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

?

안종주 이사장은 “위험성평가 중심의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을 위해서는 노·사가 함께 스스로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는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라며, “취약한 중소규모 사업장의 자기규율 역량강화를 위해서 공단에서 안전보건체계 구축 컨설팅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2023.07.03)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8572&pageIndex=8&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07-18&endDate=2023-07-18&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728 보건복지부 제2차관, 보건의료 현안에 대해 의학계 전문학회 만나 의견 들어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7
1727 중부지역 수소충전소 수급 상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1
1726 기후 위기로 잦아지는 산림재난, 정부혁신으로 대응방법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4
1725 거동불편 노인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3
1724 열에너지 데이터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새는 열에너지 ‘확’ 잡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6
1723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합동 지진해일 대응훈련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7
1722 타이어 마모입자 등 자동차 비배기 오염물질 관리 토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61
1721 (참고자료)영국과 무탄소에너지(CFE) 협력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5
1720 올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민생안전 챙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4
1719 다회용품 사용문화 정착을 위한 도시락 모임(브라운백 미팅)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8
1718 취약계층 통신요금 감면 혜택 놓치지 말고 꼭 신청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4
1717 사회적 약자 돕는 따뜻한 문화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빛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0
1716 디지털 기술로 장애인의 전시 감상, 안무 창작 도와… 2023 문화 디지털혁신 최우수상 수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2
1715 공급망 실사 본격화…수출업계 및 국내외 전문가 모여 대응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1
1714 녹색기후기금(GCF) 10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4
1713 풍력 업계와 소통으로 애로사항 청취 및 협력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2
1712 민·관이 함께 산사태, 비탈면 붕괴 등 인명피해 최소화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7
1711 ‘함께하는 동행, 우리가 만드는 따뜻한 내일’ 제17회 전국노인자원봉사 대축제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8
1710 (참고자료)무탄소(CF) 연합, 미국 주요 기업들과 무탄소에너지(CFE) 논의 본격 시동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85
1709 현장대응기관과 함께 재난안전 연구개발 성과 공유의 장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