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차 인권이사회에서 우리 정부가 주도한 ‘신기술과 인권’ 결의 채택

담당부서 : 외교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542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18

제53차 유엔 인권이사회는 우리나라 주도로 상정한 “신기술과 인권(New and emerging digital technologies and human rights)” 결의를 컨센서스로 7.14.(채택하였다영국프랑스독일칠레 등 인권이사회 주요 이사국을 포함하여, 호주, 캐나다, 스페인, 네덜란드, 태국 등 50여 개국이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하여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지지를 확보하였다.

 

   ※ 우리나라 외 오스트리아브라질덴마크모로코싱가포르가 결의 핵심제안국으로 참여 중

 

  “신기술과 인권” 결의는 우리나라 주도로 2019년 제41차 인권이사회에서 최초 채택된 결의로서, 이번이 세 번째 결의이다. 이번 결의는 신기술과 인권 관련 다양한 측면을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신기술의 혜택을 모두가 향유할 수 있어야 한다는 관점에서 디지털 격차가 해소되고 디지털 문해력이 증진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결의는 최근 국제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인공지능 문제를 다루고 있다이번 결의는 인공지능의 인권적 함의를 다룬 인권이사회 차원의 최초 결의로, 인공지능이 인권에 미치는 긍정적·부정적 영향을 종합적이고 균형 있게 다루고 있다.

 

  이번 결의는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활용하는 데 있어 인권을 보호하고 증진할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나아가 투명성, 비차별, 인권 영향평가 등 인공지능 분야에서 인권 보호를 위한 일련의 원칙들에 대한 인권이사회의 공통된 인식을 도출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최근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의 인권적 함의에 대한 국제적 관심과 중요성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신기술과 인권” 결의는 인공지능 분야에서 인권을 증진하기 위한 국제 논의의 방향성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신기술과 인권” 결의는 회원국은 물론 유엔기구, 시민단체, 기술계 및 학계 등 국제사회의 많은 관심 속에 채택되었다. 우리나라는 이번 결의를 통해 인공지능 등 신기술 분야에 대한 국제 논의를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끝.

?

(외교부, 2023.07.14)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0648&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14&startDate=2023-07-01&endDate=2023-07-18&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610 피해자의 생활 안정과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시설 복원 최우선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59
609 호우피해 신속 복구, 재해예방에 적극 투자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19
608 주한 아프리카대사단과 경제협력 관계 발전방향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60
607 (가칭) 이건희 기증관* 건립사업 예타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48
606 가용재원을 총동원하여 신속한 복구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41
605 추 부총리, 제3차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에서 물가 안정을 위한 통화·재정정책의 공조 필요성 강…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77
604 전남 나주 수출기업 애로해소 지원을 위해 ‘원스톱 수출 119’ 현장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51
603 국제금융기구 수장들과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사업 참여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541
602 지속적인 소통을 토대로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 추진 약속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97
601 추 부총리,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511
600 녹색기후기금(GCF) 전략계획 채택, 38개국 대상 총 7.6억불 기후사업 지원 승인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732
599 케이(K)-문화예술이 지방으로, 해외로 확산?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투자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526
598 노인인구 증가 등에 대응하여 노인일자리 지원 및 돌봄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64
597 인력난 ‘6+4’ 업종별 맞춤형 지원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521
596 부산 북항 일대 해저퇴적물 정화로 깨끗한 바닷속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50
595 장애인고용공단,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 국제표준 인증 동시 획득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521
594 농식품부, 수재의연금 모금 및 일손돕기 등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총력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95
593 직장인 근골격계 ‘적신호’ ... 건강 스트레칭으로 예방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09
592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숨은 고수 찾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81
591 청년과 기업 모두 좋아하는 청년일경험 161개 기업에 2,128명 참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