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계기 한-필리핀 외교장관회담(7.14.) 결과

담당부서 : 외교부


  • 비회원
  • 0
  • 53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18

박진 장관은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7.13.-14.,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참석 계기에「엔리케 마날로 (Enrique Manalo)」 필리핀 외교장관과 양자 회담을 7.14.(오후 개최하고△양국 관계 증진 방안△최근 북한의 미사일 도발을 포함한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박 장관과 마날로 장관은 2024년 한-필리핀 수교 75주년을 맞이하여 양국간 우호협력 관계를 한층 더 강화시켜 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하고이를 위해 활발한 고위 인사 교류 추진과 함께「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의 격상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나가기로 하였다.

 

  양 장관은 방산에너지사회기반시설 등 주요 실질협력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특히 양 장관은 필리핀 군현대화 사업 및 원전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참여를 통한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였으며박 장관은 필리핀에 진출해 있는 우리 건설 기업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한 필리핀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아울러박 장관은 ‘한-아세안 연대구상(Korea-ASEAN Solidarity Initiative: KASI)’의 중점 협력 분야에 포함되어 있는 해양과 기후변화 대응 분야에서 한-필리핀간 협력 확대를 제안하였으며마날로 장관은 이를 환영하였다.

 

  이어, 박 장관은 팬데믹 종료 이후, 특히 이번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우리 국민들의 필리핀 방문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하면서우리 국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필리핀측이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박 장관과 마날로 장관은 7.12(수) 북한이 또다시 유엔 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하여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전례 없는 수준의 미사일 도발을 지속하고 있는 것을 규탄하였다박 장관은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과 도발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음을 깨닫게 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응이 중요하다고 하였으며, 마날로 장관은 북한의 도발 중단과 비핵화 대화 복귀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였다.

 

  한편박 장관은 최근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의 한국 방문 결과와 지난달 BIE총회시 우리 정부의 프리젠테이션 결과 등을 설명하면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필리핀의 지지를 당부하였다이에 대해 마날로 장관은 부산이 좋은 결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화답하였다.

?

(외교부, 2023.07.14)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0675&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14&startDate=2023-07-01&endDate=2023-07-18&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243 펠리세이드 2.2 디젤 등 3개 차종 배출가스 허용기준 초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32
1242 환경산업기술원, 아프리카 녹색성장 돕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33
1241 국내 최초 수력을 이용한 그린수소 생산시설 준공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62
1240 8월 고용률(63.1%)은 역대 최고 실업률(2.0%)은 역대 최저 기록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295
1239 8월 고용동향, 건설업 고용현안 등 점검, 지역별 빈일자리 해소방안 마련하여 10월중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54
1238 보건복지부, 보건산업 정책 외신 간담회 개최 비회원 2023-09-26 329
1237 환경부는 일회용컵 보증금제의 추진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86
1236 (설명) 정부는 적시적소에 전기차 충전기 보급 확대, 충전 편의 개선 및 고장관리 강화 등 추진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92
1235 복지멤버십 가입자 1,000만 명 돌파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32
1234 환경부 차관, 베트남 녹색성장 경제포럼 참가, 한국의 녹색성장 본보기 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38
1233 온실가스 배출권 이월 가능물량 확대로 시장기능 개선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296
1232 더 나은 환경을 만드는 우수기술 20선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293
1231 사각지대 발굴 위해 다가구주택 상세주소 등 연계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295
1230 제2의 강남역, 신림동 도시침수피해 막기 위해 국가역할 강화할 것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289
1229 지방소멸 완화 및 지역균형발전 등 ‘어디서나 살기좋은 지방시대’ 구현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292
1228 한국과 아프리카, 보건의료 협력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293
1227 김효은 기후변화대사, ?모래먼지폭풍 대응 국제회의? 참석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279
1226 정부는 관련 법령 및 절차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도를 차질없이 운영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284
1225 장기요양급여비용 자율점검 시범사업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24
1224 장애인 프렌들리, 화면해설 영상으로 장애와 비장애 장벽 허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