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계기 한-필리핀 외교장관회담(7.14.) 결과

담당부서 : 외교부


  • 비회원
  • 0
  • 57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18

박진 장관은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7.13.-14.,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참석 계기에「엔리케 마날로 (Enrique Manalo)」 필리핀 외교장관과 양자 회담을 7.14.(오후 개최하고△양국 관계 증진 방안△최근 북한의 미사일 도발을 포함한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박 장관과 마날로 장관은 2024년 한-필리핀 수교 75주년을 맞이하여 양국간 우호협력 관계를 한층 더 강화시켜 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하고이를 위해 활발한 고위 인사 교류 추진과 함께「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의 격상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나가기로 하였다.

 

  양 장관은 방산에너지사회기반시설 등 주요 실질협력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특히 양 장관은 필리핀 군현대화 사업 및 원전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참여를 통한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였으며박 장관은 필리핀에 진출해 있는 우리 건설 기업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한 필리핀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아울러박 장관은 ‘한-아세안 연대구상(Korea-ASEAN Solidarity Initiative: KASI)’의 중점 협력 분야에 포함되어 있는 해양과 기후변화 대응 분야에서 한-필리핀간 협력 확대를 제안하였으며마날로 장관은 이를 환영하였다.

 

  이어, 박 장관은 팬데믹 종료 이후, 특히 이번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우리 국민들의 필리핀 방문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하면서우리 국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필리핀측이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박 장관과 마날로 장관은 7.12(수) 북한이 또다시 유엔 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하여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전례 없는 수준의 미사일 도발을 지속하고 있는 것을 규탄하였다박 장관은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과 도발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음을 깨닫게 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응이 중요하다고 하였으며, 마날로 장관은 북한의 도발 중단과 비핵화 대화 복귀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였다.

 

  한편박 장관은 최근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의 한국 방문 결과와 지난달 BIE총회시 우리 정부의 프리젠테이션 결과 등을 설명하면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필리핀의 지지를 당부하였다이에 대해 마날로 장관은 부산이 좋은 결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화답하였다.

?

(외교부, 2023.07.14)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0675&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14&startDate=2023-07-01&endDate=2023-07-18&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47 그린바이오로 농산업의 미래성장을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3,571
146 「2030 NDC 이행방안」관련 탄녹위-주요 경제단체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11
145 육아휴직·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한 중소기업의 업무공백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014
144 완구, 서랍장, 콘센트 등 29개 제품 결함보상(리콜)명령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41
143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비회원 2023-05-22 818
142 대한민국 해운산업, 바다위 무탄소 운송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43
141 환경부 장관, 불법폐기물 발생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62
140 「유럽연합 역외보조금 규정」 기업 설명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08
139 총유기탄소량 농도 감소시키는 미생물, 상용화 발판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64
138 경기지청, 지난해 10월 15일 식품제조업체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에 대하여 “대표이사”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95
137 4대업종 탄소중립 기술개발(∼30년, 9,352억 원) 본격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44
136 올해부터 기초·차상위 중증장애인 근로자에게 출·퇴근 비용을 지원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66
135 국내 제품 탄소배출 측정값 국제통용 첫 삽, 기반시설 구축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765
134 전기차 효율등급 표시로 에너지절감 촉진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10
133 전자산업 청소·유지보수 안전작업 가이드 나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23
132 에너지공기업, 강도 높은 자구노력 및 조직혁신과 선도적인 에너지 효율?절약 지원에 각고의 노력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773
131 우리나라 주도로 ‘넷제로(Net Zero) 에너지’ 국제표준 최초 개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56
130 코스닥기업의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00
129 중소기업 탄소중립 전환, 묶음(패키지)으로 지원한다! 비회원 2023-05-22 872
128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 서초동 복합시설 신축공사 사망사고 현장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