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게임위의 비위행위 엄단하고 총체적 관리부실 개혁한다

담당부서 :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60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18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이하 문체부)는 감사원 감사결과(23.6.29) 통해 드러난 게임물관리위원회(위원장 김규철이하 게임위)의 구조적 위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고인사·조직 등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강도 높은 구조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형사고발 및 징계 촉구, 손해배상청구소송 통한 손해액 국고환수 추진

 

  이번 감사원 감사를 통해 게임위가 ‘자체등급분류 게임물 통합관리시스템(이하 통합관리시스템)’ 및 ‘자체등급분류 게임물 블록체인 공동인증 개념검증 용역(이하 블록체인 검증용역)’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과업완료 전 대금지급, 허위자료 작성 등 구조적인 비위행위를 저질렀음이 드러났다. 이러한 비위행위가 이루어지는 동안 게임위 내부통제는 전혀 작동하지 않았고, 이로 인해 7억 원 이상의 국민 혈세가 낭비되었다.

 

  문체부는 감사과정에서 드러난 비위행위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물을 획이다용역업체와 책임자에 대한 형사고발 및 신속한 징계 조치를 임위에 요청하고손해배상청구소송 등을 통해 손해액에 대한 국고환수에 나설 계획이다.

 

 조직기강 확립 및 내부통제 강화 위한 과감한 인적쇄신과 조직개편 추진

  

  문체부는 게임위 조직 전반에 퍼져있는 도덕적 해이를 해소하고, 조직 기강을 재확립하기 위해 과감한 인적 쇄신을 추진한다이에 문체부와 임위는 감사결과를 통해 부당한 업무처리가 확인된 사무국장을 즉시 직위해제하고정직 이상의 중징계를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조직관리 책임이 있는 감사 및 본부장 전원을 교체하고내부 직위공모제 등을 통해 능력있는 직원들의 관리직 배치도 추진한다. 또한, 일반직원 대상 대규모 인사이동 등을 통해 조직 내 혁신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한 조직개편을 통해 게임위의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한다. 먼저, 사업추진 전반에 대한 계약·회계 업무를 검증·관리하기 위해 재무계약팀을 신설한다. 또한, 감사실 인력 확대 및 기능 강화를 통해 유사 위법행위에 대한 철저한 감시를 진행한다아울러현재 게임물관리본부 내 소속된 원법무팀을 독립된 민원교육센터로 개편하여 게임이용자들과의 소통 기능을 강화한다.

 

 위원 전문성 강화, 회의록 선제적 공개 등 과감한 행정혁신 추진

 

  문체부는 작년 11월 게임위가 발표한 「게임이용자 소통 강화방안」 및 혁신과제들에 대한 지속적인 이행점검을 실시해왔다특히 게임위 전문성에 대한 게임이용자들의 지적을 고려해, 지난 6월 신규 게임위 위원 선임 시, 게임 전문성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다양한 분야의 게임전문가를 위촉했다. 또한등급심의 과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기존에는 정보공개 청구가 있는 경우에만 게임위 회의록을 공개하던 관행을 개선해, 선제적으로 회의록을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조치했다다만여전히 게임위 혁신에 대한 국민들의 많은 목소리가 있음을 감안해전문성·투명성뿐만 아니라 사후모니터링 규제개선 등 다양한 정책적 대안들을 계속해서 검토해나갈 계획이다. 

 

  문체부는 게임위가 소중한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됨에도 불구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기본적인 책임감 및 개선의 노력이 부족했다고 지적하고감한 개혁을 통해 게임이용자들의 신뢰를 받는 조직으로 재도약해줄 것을 게임위에 주문했다. 아울러, 문체부는 게임위의 혁신과정 전반을 면밀히 들여다보고감사원 처분요구 사항 이행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

(문화체육관광부, 2023.07.0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9142&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9&startDate=2023-07-01&endDate=2023-07-18&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648 2024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1조 원 자치단체별 차등배분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84
1647 공공데이터 기반 사회현안 해결 아이디어 발굴 「오픈데이터포럼 해커톤」 결과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2
1646 시민참여 전국자연환경조사 화보집 배포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3
1645 3국 환경장관, 황사개선 협력 등 공동합의문 서명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9
1644 보건복지부 제1차관, 동절기 대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및 경로당 현장방문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3
1643 가을 숲에서 진행된 기후위기 대응 글로벌 캠페인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14
1642 환경부 장관 “소상공인도 활짝 웃는 일회용품 정책 모색하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7
1641 한국형 환경정책을 바탕으로 녹색산업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2
1640 환경·사회·투명 경영(ESG)는 경제의 `덫`아닌 성장의 `발판` 인식해야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2
1639 2023년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5
1638 3국 환경장관, 동북아지역 환경현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3
1637 2023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유공 포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8
1636 규제혁신으로 지방의 미래를 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5
1635 일과 휴가를 동시에, 지역에서 답을 찾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2
1634 중소기업기술마켓, 통합 플랫폼을 통해 중소기업 패키지 지원 등 제2의 도약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4
1633 「제14차 한-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SAARC) 파트너십 세미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10
1632 소아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지원대책 설명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4
1631 서울대학교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 개소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10
1630 지역사회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민·관 논의의 장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3
1629 혈액수급 위기대응 ’23년 안전한국훈련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