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게임위의 비위행위 엄단하고 총체적 관리부실 개혁한다

담당부서 :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55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18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이하 문체부)는 감사원 감사결과(23.6.29) 통해 드러난 게임물관리위원회(위원장 김규철이하 게임위)의 구조적 위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고인사·조직 등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강도 높은 구조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형사고발 및 징계 촉구, 손해배상청구소송 통한 손해액 국고환수 추진

 

  이번 감사원 감사를 통해 게임위가 ‘자체등급분류 게임물 통합관리시스템(이하 통합관리시스템)’ 및 ‘자체등급분류 게임물 블록체인 공동인증 개념검증 용역(이하 블록체인 검증용역)’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과업완료 전 대금지급, 허위자료 작성 등 구조적인 비위행위를 저질렀음이 드러났다. 이러한 비위행위가 이루어지는 동안 게임위 내부통제는 전혀 작동하지 않았고, 이로 인해 7억 원 이상의 국민 혈세가 낭비되었다.

 

  문체부는 감사과정에서 드러난 비위행위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물을 획이다용역업체와 책임자에 대한 형사고발 및 신속한 징계 조치를 임위에 요청하고손해배상청구소송 등을 통해 손해액에 대한 국고환수에 나설 계획이다.

 

 조직기강 확립 및 내부통제 강화 위한 과감한 인적쇄신과 조직개편 추진

  

  문체부는 게임위 조직 전반에 퍼져있는 도덕적 해이를 해소하고, 조직 기강을 재확립하기 위해 과감한 인적 쇄신을 추진한다이에 문체부와 임위는 감사결과를 통해 부당한 업무처리가 확인된 사무국장을 즉시 직위해제하고정직 이상의 중징계를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조직관리 책임이 있는 감사 및 본부장 전원을 교체하고내부 직위공모제 등을 통해 능력있는 직원들의 관리직 배치도 추진한다. 또한, 일반직원 대상 대규모 인사이동 등을 통해 조직 내 혁신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한 조직개편을 통해 게임위의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한다. 먼저, 사업추진 전반에 대한 계약·회계 업무를 검증·관리하기 위해 재무계약팀을 신설한다. 또한, 감사실 인력 확대 및 기능 강화를 통해 유사 위법행위에 대한 철저한 감시를 진행한다아울러현재 게임물관리본부 내 소속된 원법무팀을 독립된 민원교육센터로 개편하여 게임이용자들과의 소통 기능을 강화한다.

 

 위원 전문성 강화, 회의록 선제적 공개 등 과감한 행정혁신 추진

 

  문체부는 작년 11월 게임위가 발표한 「게임이용자 소통 강화방안」 및 혁신과제들에 대한 지속적인 이행점검을 실시해왔다특히 게임위 전문성에 대한 게임이용자들의 지적을 고려해, 지난 6월 신규 게임위 위원 선임 시, 게임 전문성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다양한 분야의 게임전문가를 위촉했다. 또한등급심의 과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기존에는 정보공개 청구가 있는 경우에만 게임위 회의록을 공개하던 관행을 개선해, 선제적으로 회의록을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조치했다다만여전히 게임위 혁신에 대한 국민들의 많은 목소리가 있음을 감안해전문성·투명성뿐만 아니라 사후모니터링 규제개선 등 다양한 정책적 대안들을 계속해서 검토해나갈 계획이다. 

 

  문체부는 게임위가 소중한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됨에도 불구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기본적인 책임감 및 개선의 노력이 부족했다고 지적하고감한 개혁을 통해 게임이용자들의 신뢰를 받는 조직으로 재도약해줄 것을 게임위에 주문했다. 아울러, 문체부는 게임위의 혁신과정 전반을 면밀히 들여다보고감사원 처분요구 사항 이행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

(문화체육관광부, 2023.07.0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9142&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9&startDate=2023-07-01&endDate=2023-07-18&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184 구상나무 뿌리 미생물 군집 연구로 자생지 복원 실마리 찾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12
1183 2023 유엔기후변화협약 적응주간 폐막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290
1182 전동킥보드, 유모차 등 77개 제품 리콜명령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40
1181 윤 대통령, UN에서 ‘CF(무탄소) 연합’ 결성 제안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16
1180 한·일 산학연, 그린 철강에 힘 모은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299
1179 알톤스포츠 니모 FD 전기자전거, 즉시 수리 받아야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299
1178 프랑스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 최종안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286
1177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성장하는 예비 초격차 창업기업(스타트업)을 모집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02
1176 납품대금 연동제 시행을 위한 상생협력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49
1175 유럽연합(EU) 배터리규제 강화에 대한 우리 기업 대응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283
1174 규제혁신으로 그린 수소 국내 생산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24
1173 「2023 대한민국 양성평등 토론회(포럼)」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298
1172 새일센터를 통한 “경력단절 극복” 우수사례 공모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272
1171 내년부터 에어컨 냉매물질 감축해야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291
1170 세계 최대규모 「이차전지 화재시험센터」 개소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265
1169 바이오선박유(Bio Marine Fuel) 첫 시범 운항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275
1168 11월, 국내 최대 「에너지 신산업 투자·일자리 박람회」 열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272
1167 대중교통에서 나오는 전자파, 안전기준 충족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280
1166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 이행절차 안내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10
1165 대규모 지진 대비, 내진보강 활성화 방안 등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