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게임위의 비위행위 엄단하고 총체적 관리부실 개혁한다

담당부서 :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56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18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이하 문체부)는 감사원 감사결과(23.6.29) 통해 드러난 게임물관리위원회(위원장 김규철이하 게임위)의 구조적 위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고인사·조직 등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강도 높은 구조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형사고발 및 징계 촉구, 손해배상청구소송 통한 손해액 국고환수 추진

 

  이번 감사원 감사를 통해 게임위가 ‘자체등급분류 게임물 통합관리시스템(이하 통합관리시스템)’ 및 ‘자체등급분류 게임물 블록체인 공동인증 개념검증 용역(이하 블록체인 검증용역)’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과업완료 전 대금지급, 허위자료 작성 등 구조적인 비위행위를 저질렀음이 드러났다. 이러한 비위행위가 이루어지는 동안 게임위 내부통제는 전혀 작동하지 않았고, 이로 인해 7억 원 이상의 국민 혈세가 낭비되었다.

 

  문체부는 감사과정에서 드러난 비위행위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물을 획이다용역업체와 책임자에 대한 형사고발 및 신속한 징계 조치를 임위에 요청하고손해배상청구소송 등을 통해 손해액에 대한 국고환수에 나설 계획이다.

 

 조직기강 확립 및 내부통제 강화 위한 과감한 인적쇄신과 조직개편 추진

  

  문체부는 게임위 조직 전반에 퍼져있는 도덕적 해이를 해소하고, 조직 기강을 재확립하기 위해 과감한 인적 쇄신을 추진한다이에 문체부와 임위는 감사결과를 통해 부당한 업무처리가 확인된 사무국장을 즉시 직위해제하고정직 이상의 중징계를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조직관리 책임이 있는 감사 및 본부장 전원을 교체하고내부 직위공모제 등을 통해 능력있는 직원들의 관리직 배치도 추진한다. 또한, 일반직원 대상 대규모 인사이동 등을 통해 조직 내 혁신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한 조직개편을 통해 게임위의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한다. 먼저, 사업추진 전반에 대한 계약·회계 업무를 검증·관리하기 위해 재무계약팀을 신설한다. 또한, 감사실 인력 확대 및 기능 강화를 통해 유사 위법행위에 대한 철저한 감시를 진행한다아울러현재 게임물관리본부 내 소속된 원법무팀을 독립된 민원교육센터로 개편하여 게임이용자들과의 소통 기능을 강화한다.

 

 위원 전문성 강화, 회의록 선제적 공개 등 과감한 행정혁신 추진

 

  문체부는 작년 11월 게임위가 발표한 「게임이용자 소통 강화방안」 및 혁신과제들에 대한 지속적인 이행점검을 실시해왔다특히 게임위 전문성에 대한 게임이용자들의 지적을 고려해, 지난 6월 신규 게임위 위원 선임 시, 게임 전문성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다양한 분야의 게임전문가를 위촉했다. 또한등급심의 과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기존에는 정보공개 청구가 있는 경우에만 게임위 회의록을 공개하던 관행을 개선해, 선제적으로 회의록을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조치했다다만여전히 게임위 혁신에 대한 국민들의 많은 목소리가 있음을 감안해전문성·투명성뿐만 아니라 사후모니터링 규제개선 등 다양한 정책적 대안들을 계속해서 검토해나갈 계획이다. 

 

  문체부는 게임위가 소중한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됨에도 불구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기본적인 책임감 및 개선의 노력이 부족했다고 지적하고감한 개혁을 통해 게임이용자들의 신뢰를 받는 조직으로 재도약해줄 것을 게임위에 주문했다. 아울러, 문체부는 게임위의 혁신과정 전반을 면밀히 들여다보고감사원 처분요구 사항 이행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

(문화체육관광부, 2023.07.0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9142&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9&startDate=2023-07-01&endDate=2023-07-18&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743 노숙인·쪽방주민 폭염 대비 보건복지부·지자체 합동 안전관리 회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82
742 보건복지부 소관 9개 법률안 7월 27일 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44
741 약자복지를 지원하는 노인일자리 사업, 2027년 노인인구의 10%로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1,011
740 ‘지속가능한 지역사회와 따뜻한 복지 공동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동행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24
739 2023년 제13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개최(7.26)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39
738 환자 긴급도·중증도에 따른 응급의료기관 역할 재정립 및 기능강화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64
737 나눔문화 확산 위해 ‘해피트럭’이 찾아갑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34
736 보건복지부, 케냐와 보건의료 협력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51
735 지역특화 치매서비스를 추진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01
734 발 보조기 급여화로 장애아동의 경제적 부담 낮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81
733 장?차관급 공무원, 취약계층 지원 솔선수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68
732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자문단 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02
731 보건복지부 장관, 장애인 거주시설 폭우·폭염 대응 현장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73
730 ‘집중호우 피해지역 노인일자리’ 현장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53
729 보건복지부 제2차관, 집중호우·폭염·화재 대비 요양병원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84
728 보건복지부, 폭우·폭염 대응 상황점검 위해 남대문 쪽방촌 현장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77
727 자립준비청년 장학금 및 취업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24
726 위기임산부 지원을 위한 현장 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03
725 시간제보육 통합반 2차 시범사업으로 서비스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25
724 소아암 환자가 거주지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소아암 진료체계 구축방안’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