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성과 중심 임금체계 도입의 시작, 일터혁신 컨설팅!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62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20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김대환)과 에프엠어소시에이츠-호인사노무법인 컨소시엄(대표 신재욱, 김윤호)은 7월 6일(목) 14시 숙명여자대학교 진리관에서 2023년 제4차 일터혁신 사례공유 포럼을 개최했다.

 

일터혁신 사례공유 포럼은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수행하는 ‘일터혁신 컨설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일터혁신의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일터혁신을 지원받고 성과가 우수한 사업장의 사례를 기업과 전문가, 컨설턴트가 함께 공유하고 시사점을 도출하여 기업이 스스로 혁신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장이다.

 

중소기업 내 직무·성과급 구축을 의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한양대학교 경영학부 이상민 교수가 직무성과급 론과 실제’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고, 이어 직무성과급을 도입한 두 개 업이 사례 발표를 했다. 이후 배규식 지역혁신연구원 대표의 사회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경영학과 노용진 교수와 안지훈 전(前) 에스엠엘제니트리 대표의 토론이 진행됐다.


첫 번째 사례인 일동바이오사이언스㈜(대표이사 이장휘, 경기 평택 소재) 조직 내 성과체계가 없어 핵심 인력의 동기부여가 잘 이루어지지 못했었는데, 일터혁신 컨설팅을 통해 순이익을 기준으로 성과급 재원을 확보하고, 팀별 평가를 반영한 성과급 제도를 도입했다. 컨설팅 결과 근로자들은 기본급의 최대 300%까지 성과급을 받게 됨에 따라, 향후 기업성과 및 근로자의 임금수준 확대가 기대된다.

 

두 번째로 전문 바이오 기업인 ㈜애드바이오텍(대표이사 정홍걸, 강원 춘천 소재)은 자체적으로 수립한 평가제도를 2년째 시행했으나, 객관적 평가지표 부재와 직원 간 제도 공유 미흡 등으로 근로자 불만이 높아져, 결국 연·기술직의 이탈로 이어졌는데, 일터혁신 컨설팅을 통해 체계적 경력산정 기준을 마련하여 개인별 임금 격차 해소에 집중했고, 직군별 직무 성을 반영한 임금체계 시범운영을 거쳐 2024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재단 김대환 사무총장은 “중소기업이 인구구조 변화, 공정성 확산 등 경제·사회적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인적자원관리 방식의 전환이 불가피하다라면서, “재단은 일터혁신 컨설팅을 통해 노사협력을 기반으로 일의 가치, 능력과 성과에 따른 공정한 보상체계가 기업 내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에프엠어소시에이츠 신재욱 대표는 “직무성과급 구축 시 직무 특성, 인력 운용 및 여건 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라며, “컨설팅 수행기관으로서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우수인재의 확보·유지 하여 노사가 모두 공감하는 합리적 임금체계 개선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2023.07.0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9305&pageIndex=7&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07-20&endDate=2023-07-20&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442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25
1441 물순환촉진법 등 2개 환경법안 국회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68
1440 박진 외교장관, 국제연합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 집행위원장 접견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34
1439 녹색기후기금(GCF), 한국의 3억불 공여를 포함해 2차 재원보충에 총 93억불 조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74
1438 동물원수족관법 시행 앞두고 현장목소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99
1437 중국 산둥성과 녹색산업 협력 재가동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07
1436 국립공원공단, 민·관 협업으로 친환경 국제인증 양식어업 환경 만들어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26
1435 「제1차 한-말레이시아 기후변화 대화?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37
1434 환경과학원, 베트남에 통합환경관리 선진기술 전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290
1433 환경부 차관, 아·태지역 국가 위한 우리나라의 ‘녹색 사다리’ 역할 강조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09
1432 탄소국경조정제도 기업 지원, 도움창구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16
1431 탄소국경조정제도 기업 지원, 도움창구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04
1430 국립공원공단, 지역사회와 ‘마실생태밥상’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298
1429 고용노동부, 추락 사망사고 위기경보 발령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403
1428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440
1427 차량용 반도체 상생협력을 위한 교류의 장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97
1426 산업부, 에너지의 미래와 소통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83
1425 첨단 신기술분야 훈련을 확대하고 취약계층에게 더 많은 훈련기회를 제공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60
1424 ‘전기차 화재폭발’, 중소벤처가 기술개발(R&D)로 해결한다. 「고(高)위험·고(高)성과 기술개발(R…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79
1423 수소버스, 제주에서 청정수소로 달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