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성과 중심 임금체계 도입의 시작, 일터혁신 컨설팅!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57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20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김대환)과 에프엠어소시에이츠-호인사노무법인 컨소시엄(대표 신재욱, 김윤호)은 7월 6일(목) 14시 숙명여자대학교 진리관에서 2023년 제4차 일터혁신 사례공유 포럼을 개최했다.

 

일터혁신 사례공유 포럼은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수행하는 ‘일터혁신 컨설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일터혁신의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일터혁신을 지원받고 성과가 우수한 사업장의 사례를 기업과 전문가, 컨설턴트가 함께 공유하고 시사점을 도출하여 기업이 스스로 혁신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장이다.

 

중소기업 내 직무·성과급 구축을 의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한양대학교 경영학부 이상민 교수가 직무성과급 론과 실제’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고, 이어 직무성과급을 도입한 두 개 업이 사례 발표를 했다. 이후 배규식 지역혁신연구원 대표의 사회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경영학과 노용진 교수와 안지훈 전(前) 에스엠엘제니트리 대표의 토론이 진행됐다.


첫 번째 사례인 일동바이오사이언스㈜(대표이사 이장휘, 경기 평택 소재) 조직 내 성과체계가 없어 핵심 인력의 동기부여가 잘 이루어지지 못했었는데, 일터혁신 컨설팅을 통해 순이익을 기준으로 성과급 재원을 확보하고, 팀별 평가를 반영한 성과급 제도를 도입했다. 컨설팅 결과 근로자들은 기본급의 최대 300%까지 성과급을 받게 됨에 따라, 향후 기업성과 및 근로자의 임금수준 확대가 기대된다.

 

두 번째로 전문 바이오 기업인 ㈜애드바이오텍(대표이사 정홍걸, 강원 춘천 소재)은 자체적으로 수립한 평가제도를 2년째 시행했으나, 객관적 평가지표 부재와 직원 간 제도 공유 미흡 등으로 근로자 불만이 높아져, 결국 연·기술직의 이탈로 이어졌는데, 일터혁신 컨설팅을 통해 체계적 경력산정 기준을 마련하여 개인별 임금 격차 해소에 집중했고, 직군별 직무 성을 반영한 임금체계 시범운영을 거쳐 2024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재단 김대환 사무총장은 “중소기업이 인구구조 변화, 공정성 확산 등 경제·사회적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인적자원관리 방식의 전환이 불가피하다라면서, “재단은 일터혁신 컨설팅을 통해 노사협력을 기반으로 일의 가치, 능력과 성과에 따른 공정한 보상체계가 기업 내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에프엠어소시에이츠 신재욱 대표는 “직무성과급 구축 시 직무 특성, 인력 운용 및 여건 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라며, “컨설팅 수행기관으로서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우수인재의 확보·유지 하여 노사가 모두 공감하는 합리적 임금체계 개선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2023.07.0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9305&pageIndex=7&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07-20&endDate=2023-07-20&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863 산업계 주도로 산업·분야별 적합 인재 양성을 위한 일경험 프로그램 운영 ‘눈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6 445
862 저탄소 인증 농축산물 소비로 탄소중립 실현 함께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6 467
861 일터혁신 추진성과를 함께 나눠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6 367
860 (참고) 고용노동부 장관, 안성시 신축 공사장 붕괴사고 현장을 직접 찾아 수습 지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6 379
859 노사발전재단, 라이나전성기재단과 중장년 인생 2모작 지원을 위해 맞손 잡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6 358
858 채용문화가 경쟁력인 시대, 우리 회사도 ‘공정채용상’ 받아볼까?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6 378
857 고용허가제 16개 송출국 주한대사 초청, ‘2023 EPS 콘퍼런스 부산’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6 383
856 태풍·폭염 대응 일제 현장점검, 전국 산업안전보건 가용 자원 총동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6 330
855 “중대재해 사이렌” 시행 6개월 만에 가입자 수 3만 5천 명 돌파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6 381
854 지구촌 장애인들과 함께 장애인고용의 인식을 높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6 351
853 수소발전 최초 경쟁입찰 결과, 발전단가 인하, 분산전원 유도 효과 발생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354
852 무탄소에너지(CFE) 논의는 ‘나 홀로’ 정책이 아니며, 국제적 흐름에 맞춰 추진될 것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339
851 동반성장, 우리기업이 최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365
850 테마파크, 전시회 판매제품 등 9개 제품 리콜명령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353
849 남미의 자원 부국 에콰도르와 공급망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374
848 프랑스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 적극 대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387
847 한국 온실가스 국제감축과 라오스 녹색성장 협력의 문 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415
846 ‘2023년 대한민국 소싱위크’ 참여기업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453
845 61일간 전국 안전취약시설 집중점검, 6,201개의 보수·보강 대상 발굴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414
844 납품대금 연동제 현장 안착 순항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