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성과 중심 임금체계 도입의 시작, 일터혁신 컨설팅!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61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20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김대환)과 에프엠어소시에이츠-호인사노무법인 컨소시엄(대표 신재욱, 김윤호)은 7월 6일(목) 14시 숙명여자대학교 진리관에서 2023년 제4차 일터혁신 사례공유 포럼을 개최했다.

 

일터혁신 사례공유 포럼은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수행하는 ‘일터혁신 컨설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일터혁신의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일터혁신을 지원받고 성과가 우수한 사업장의 사례를 기업과 전문가, 컨설턴트가 함께 공유하고 시사점을 도출하여 기업이 스스로 혁신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장이다.

 

중소기업 내 직무·성과급 구축을 의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한양대학교 경영학부 이상민 교수가 직무성과급 론과 실제’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고, 이어 직무성과급을 도입한 두 개 업이 사례 발표를 했다. 이후 배규식 지역혁신연구원 대표의 사회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경영학과 노용진 교수와 안지훈 전(前) 에스엠엘제니트리 대표의 토론이 진행됐다.


첫 번째 사례인 일동바이오사이언스㈜(대표이사 이장휘, 경기 평택 소재) 조직 내 성과체계가 없어 핵심 인력의 동기부여가 잘 이루어지지 못했었는데, 일터혁신 컨설팅을 통해 순이익을 기준으로 성과급 재원을 확보하고, 팀별 평가를 반영한 성과급 제도를 도입했다. 컨설팅 결과 근로자들은 기본급의 최대 300%까지 성과급을 받게 됨에 따라, 향후 기업성과 및 근로자의 임금수준 확대가 기대된다.

 

두 번째로 전문 바이오 기업인 ㈜애드바이오텍(대표이사 정홍걸, 강원 춘천 소재)은 자체적으로 수립한 평가제도를 2년째 시행했으나, 객관적 평가지표 부재와 직원 간 제도 공유 미흡 등으로 근로자 불만이 높아져, 결국 연·기술직의 이탈로 이어졌는데, 일터혁신 컨설팅을 통해 체계적 경력산정 기준을 마련하여 개인별 임금 격차 해소에 집중했고, 직군별 직무 성을 반영한 임금체계 시범운영을 거쳐 2024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재단 김대환 사무총장은 “중소기업이 인구구조 변화, 공정성 확산 등 경제·사회적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인적자원관리 방식의 전환이 불가피하다라면서, “재단은 일터혁신 컨설팅을 통해 노사협력을 기반으로 일의 가치, 능력과 성과에 따른 공정한 보상체계가 기업 내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에프엠어소시에이츠 신재욱 대표는 “직무성과급 구축 시 직무 특성, 인력 운용 및 여건 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라며, “컨설팅 수행기관으로서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우수인재의 확보·유지 하여 노사가 모두 공감하는 합리적 임금체계 개선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2023.07.0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9305&pageIndex=7&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07-20&endDate=2023-07-20&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47 그린바이오로 농산업의 미래성장을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3,574
146 「2030 NDC 이행방안」관련 탄녹위-주요 경제단체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12
145 육아휴직·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한 중소기업의 업무공백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015
144 완구, 서랍장, 콘센트 등 29개 제품 결함보상(리콜)명령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43
143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비회원 2023-05-22 819
142 대한민국 해운산업, 바다위 무탄소 운송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44
141 환경부 장관, 불법폐기물 발생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64
140 「유럽연합 역외보조금 규정」 기업 설명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09
139 총유기탄소량 농도 감소시키는 미생물, 상용화 발판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65
138 경기지청, 지난해 10월 15일 식품제조업체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에 대하여 “대표이사”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97
137 4대업종 탄소중립 기술개발(∼30년, 9,352억 원) 본격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45
136 올해부터 기초·차상위 중증장애인 근로자에게 출·퇴근 비용을 지원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67
135 국내 제품 탄소배출 측정값 국제통용 첫 삽, 기반시설 구축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768
134 전기차 효율등급 표시로 에너지절감 촉진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11
133 전자산업 청소·유지보수 안전작업 가이드 나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24
132 에너지공기업, 강도 높은 자구노력 및 조직혁신과 선도적인 에너지 효율?절약 지원에 각고의 노력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774
131 우리나라 주도로 ‘넷제로(Net Zero) 에너지’ 국제표준 최초 개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58
130 코스닥기업의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01
129 중소기업 탄소중립 전환, 묶음(패키지)으로 지원한다! 비회원 2023-05-22 874
128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 서초동 복합시설 신축공사 사망사고 현장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