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 분야 탄소 복합재 기술개발 이행안(로드맵) 연내 수립 추진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59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24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7. 13.(목), 서울 켄싱턴 호텔에서 효성 첨단소재·포스코퓨처엠·한국항공우주(KAI) 등 탄소 복합재 기업, 한국탄소산업진흥원 등 관계기관과 「탄소 복합재 점프-업 파트너십」을 발족하였다.


탄소 복합재는 탄소섬유, 활성탄소, 인조흑연, 탄소나노튜브(CNT) 등 경량, 고강도 등 우수한 물성을 가지는 소재로서 탄소섬유는 도심 항공교통(UAM), 우주발사체 등에 사용되고, 탄소나노튜브는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의 핵심 소재로 활용되는 등 성장 잠재력이 큰 분야이다. 그러나, 납품 이력(트랙 레코드) 부족 등의 이유로 국내 탄소 복합재 기업들의 세계적(글로벌) 판로확보나 기술력 확충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 지적됐으며, 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탄소 복합재 수요-공급기업, 연구소 등이 참여하는 「탄소 복합재 점프-업 파트너십」을 발족하였다.


오늘 출범하는 「탄소 복합재 점프-업 파트너십」을 통해 참가기업들은 우선 탄소 복합재 수요기업이 향후 수년간 개발할 제품과 그 개발 일정에 대해 공유하고, 그러한 제품에 필요한 소재와 부품을 공급기업이 개발하는 기술개발 이행안(로드맵)을 공동 수립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우주항공 분야 탄소 복합재 기술개발 종합 이행안(로드맵)은 연내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활성탄소도 안정적 공급망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 이행안(로드맵) 수립을 추진한다. 또한, 탄소 복합재의 수출 확대를 위해 시험·인증, 국제적(글로벌) 환경규제 대응 계획도 수립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날 「탄소 복합재 점프-업 파트너십」 발족식에서는 이러한 이행안(로드맵) 수립을 위한 두 건의 업무협약*도 체결하였다.

* ①우주항공 탄소 복합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요-공급기업 업무협약, ②국산 원소재 기반 활성탄소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이날 발족한 「탄소 복합재 점프-업 파트너십」을 통해 탄소 복합재 수요-공급기업 간 협업의 장이 마련됨은 물론, 기술개발 이행안(로드맵) 수립과정을 통해 상호 협력 분야가 구체적으로 발굴되고, 국내 공급기업들의 납품 이력(트랙 레코드) 확보와 기술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정부와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발족식에 참석한 장영진 1차관은 “탄소 복합재의 성장성 및 첨단산업에 대한 파급효과를 고려할 때, 민관 역량을 모아 대응해야 한다.”라며, “정부는 고성능 탄소 복합재 기술개발, 기반시설(인프라) 구축과 함께 각종 규제·애로를 해소하겠다”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07.13)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0295&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33,A00031,A00015,A00013,A00032&startDate=2023-07-10&endDate=2023-07-16&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944 보건복지부, 강화된 유럽의료기기 인증기준 대응 위한 포괄적 지원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66
943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기준, 민관 협력으로 개선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74
942 ‘검정고무신’ 저작자 등록 직권말소로 창작자 권리 보호 강화 계기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68
941 대한민국 정부, 하와이주 마우이섬 산불 대응을 위한 긴급 구호 물품 전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63
940 국립공원 생태체험, 장애인도 불편함 없이 즐겨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415
939 의사인력 확충 등 필수지역의료 강화를 위한 사회적 논의 시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411
938 플라스틱 이제는 안녕…다회용품 사용 범국민 실천 확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52
937 2023년 출생(1.1.~5.31.) 임시신생아번호 아동 144명 조사 결과 121명 생존 확인, 7명 사망…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420
936 제7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82
935 (설명) 폐의류 재활용은 환경오염방지시설 설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405
934 최신 헬스케어 재활·보조기기 기술 및 서비스 방향 논의를 위한 소통의 장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405
933 ‘2023년 고령자 인지건강(치매) 실태조사’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83
932 환경부, 물관리조직 대폭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34
931 국가물관리위원회, 기후위기 시대의 물 재해 대응을 위한 토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67
930 문체부, 1인·중소출판사의 열악한 환경 개선, 지원에 전면적으로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40
929 환경부, 집중호우 및 태풍피해 복구지원 성금 2,300만원 기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56
928 정부, 하와이주 마우이섬 산불?화재에 대한 인도적 긴급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27
927 재난적의료비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의결 (8.14.)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63
926 재활용부과금 징수유예…어려움 겪는 기업 부담 완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59
925 모두가 누리는 장애물 없는 여행, ‘2024 열린관광지’ 찾아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