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베트남 진출기업 인사노무관리 어려움 해결 나선다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8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25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김대환)은 베트남 진출 우리 기업의 인사노무관리 어려움 해결과 노사관계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718(), 19() 양일간 호치민동나이성에서 인사노무 지원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의 협력하에 베트남중남부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와 공동주관으로 개최됐으며, 행사에는 베트남 진출 우리 기업의 법인장 및 인사노무 담당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발표로 김앤장 한윤준 변호사(호치민 법률사무소)가 재단 발간 2023년 알기 쉬운 베트남 노동법을 바탕으로 채용과 근로계약 작성 및 노동법 위반 처벌 규정 등을 설명했다.

 

법무법인 율촌 이명재 변호사(호치민사무소)EU 공급망 실사 지침 주요 내용 및 시사점’을 발표하며 “UN의 ‘기업과 인권 이행 원칙’ 도입 이후 인권 실사 의무화가 확대·강화되고 있는 만큼, 글로벌공급망의 ESG 규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 내 관리체계 전략과 로드맵 수립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산업안전보건공단 국제협력단 김태일 차장베트남 산업안전 감독 및 관련 법 유의점발표를 통해 해외 사업장의 중대재해 발생 사례를 들어 주요 법령에 대해 설명했다.

 

재단 김대환 사무총장은 “베트남은 젊고 부지런한 노동력을 보유한 국가로, 다양한 업종의 우리 기업 8,000여개가 진출해 현지 경제발전과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진출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준법 경영을 바탕으로 현지화 전략 수립 협력적인 노사관계 확립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ESG 활동이 글로벌 기업의 핵심 요소가 된 만큼, 기업의 인권문제 실사 의무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노사발전재단은 관련 교육과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이고 신속하게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2023.07.18)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1126&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07-25&endDate=2023-07-25&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791 환경부 장관, 전국 하천·댐 상황 긴급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37
790 환경영향평가 불편사항, 현장 목소리 들어 걷어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390
789 중남부지역 집중호우 환경부 총력 대응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390
788 라오스에도 한국 녹색산업 생태계 외연 확장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30
787 인공증식 2세대 저어새, 자연의 품으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24
786 화학사고 건강영향조사 국내 경험, 서태평양 지역에 알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24
785 국민과 함께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연구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46
784 환경부 장관 “우리 기업 투자·경쟁력 방해하는 환경규제 과감히 혁신”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13
783 환경부 장관, 제주에서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398
782 화학규제가 기업의 투자를 막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17
781 굴뚝 대기오염물질 측정, 현장 고충 해결을 위해 힘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25
780 환경부 장관, 야간 호우 대처상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21
779 “산업단지 용수공급 쉬워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397
778 민관 협업으로 미세조류 활용한 탄소저감 신기술 실증화시설 결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63
777 제2기 유역물관리위원회 출범, 유역 중심 통합물관리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16
776 집중호우 대비, 다목적댐 수위조절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11
775 전기차 충전산업 해외시장 진출 경쟁력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26
774 국립공원 안전사고 예방, 샛길 출입 등 집중 단속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72
773 환경부-철강업계, 유럽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맞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08
772 "이권 카르텔 극도로 경계해야" 환경부 레드팀 1차회의 열어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00